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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원의 묵상노트

고린도전서 8:1-13

작성자정기원|작성시간26.06.13|조회수13 목록 댓글 0

시작기도.
사랑의 주님, 다시 새아침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시간 주의 보혈로 나를 정케 하옵소서. 주의 양식을 주셔서 나로 살아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묵상.
지식이 나를 교만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안다는 것은 나를 죄가운데 몰아넣는 도구가 된다. 그 안에 사랑이 없다면, 지식은 가지면 가질수록 나를 교만하게 만들어 더 많은 죄가운데 빠지게 한다. 믿음이 약한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려면 무엇보다 사랑이 풍성해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이럴땐 이런 사람이 되었다가, 저럴땐 저런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오늘 형제를 위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나의 자유를 주님 앞에 내려 놓는다. 세상이 준 나의 권리를 주님의 종이 되어 모두 내려 놓는다.

묵상기도.
사랑의 주님, 내가 옳다 하지 않겠습니다. 이 사역자는 이렇게 하고 저 사역자는 저렇게 하는데, 내가 하는 방식을 가장 옳은 일로 여기지 않겠습니다. 주님, 우리 더함교회에 은혜 내려 주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주의 양식을 먹고 살아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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