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기도.
사랑의 주님, 이렇게 아름다운 새아침을 다시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러워진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주의 거룩하신 보혈로 씻어주옵소서. 주의 말씀을 먹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묵상.
우린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했고,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했다. 떡이 하나이니 우린 그 떡을 먹고 한몸이 되었다. 이젠 나를 위해 사는 삶은 끝났고, 한몸된 형제를 위해 사는 삶이 시작되었다. 가족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사는 거룩한 삶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 더함교회와 내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길 원한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함으로 사람들을 구원받게 할 수 있길 원한다.
묵상기도.
주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이듯 나와 우리 더함교회도 하나입니다. 우리의 교회됨은 모든 것이니 주님 이 교회됨을 가장 거룩하게 여기고 가장 귀하게 여기고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나와 우리 교회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한몸이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니, 오늘 하루 우리가 주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각 처소에서 모두가 주의 말씀을 먹고 살아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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