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기원의 묵상노트

고린도전서 11:17-34

작성자정기원|작성시간26.06.18|조회수18 목록 댓글 0

시작기도.
사랑의 주님, 다시 새아침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보혈로 나의 더러워진 몸과 마음을 씻어 주옵소서. 주의 말씀을 먹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묵상.
사람들이 교회로서 한몸이 되어 모였는데 그 모임이 유익하지 못할 수가 있을까? 예수님의 몸인데 어찌 유익할지 못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도리어 해롭다’라고 합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얻은 한낱 재물로 사람을 나누기 때문이다. 재물이 많은 사람은 재물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에게 동일할 것이다. 우린 세상과 너무도 깊이 한몸이 되어서 돈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둔다. 나 또한 그러한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어찌해야 할까? 방법은 없다. 매일 아침 주님 앞에 회개하고 말씀으로 새롭게 깨닫고, 그날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

묵상기도.
주님, 돈이라는 것은 어찌 이리 강한지요.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부분을 돈이 지배합니다.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 우리 더함교회 공동체가 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