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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원의 묵상노트

고린도전서 12:12-31

작성자정기원|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시작기도.
사랑의 주님, 주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아침 주의 양식을 먹기 원하오니 주의 보혈로 나를 정케 하여 주옵소서. 성령께서 나의 마음을 조명하여 주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묵상.
한 성령으로 모든 사람이 세례를 받았다. 그리하여 우린 한몸이 되었다. 이제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한몸이 되어서 이젠 떨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내 몸을 생각했을 때, 내 몸에서 손과 발이 분쟁을 일으키거나 머리와 다리가 분쟁을 일으킨 적이 없다. 늘 동일한 생각으로 일치하여 행동했다. 내 몸에서 지난 52년간 단 한번도 서로가 다툰적이 없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이가 자기 몸에 대해서는 그럴 것이다. 육체의 몸도 이러한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한몸을 이룬 영적인 이 교회는 더욱 그리해야 마땅하다. 날마다 주의 보혈로 죄를 용서받고, 주의 말씀을 먹고, 성령 안에 살아야 가능한 일이다. 우리 더함교회가 오늘 완전히 또 온전히 하나가 되길 원한다. 한국교회가 하나의 생각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묵상기도.
주님, 한국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한 생각을 가져야 하는데, 우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절대 내려놓지 않습니다. 주님, 하나되는 방법은 약한 지체를 더욱 귀히 여기고, 더욱 사랑하는 것이라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 한국교회가 그리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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