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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원의 묵상노트

고린도전서 14:20-40

작성자정기원|작성시간26.06.23|조회수9 목록 댓글 0

시작기도.
사랑의 주님, 다시 새아침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 말씀을 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먹고 나와 우리 교회가 살아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묵상.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질서에 대해 말한다. 질서는 군대가 전열을 유지하듯 착착착 도열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 하나가 갑자기 전열을 이탈한다면 모두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러한 사람을 두고 ‘잠잠하라’ 명령한다. 질서있는 군대에서 자신의 생각으로 혼자 이탈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반드시 지휘관의 명령을 받고 움직여야 한다. 바울은 하나님이 그 지휘관으로 임명한 자를 ‘남편’이라고 부른다. 가장 작은 교회 가정의 지휘관으로 임명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남자를 만드시고 남자에게서 여자가 나오게 하시고 모든 인류가 나오게 하셨다. 첫 시작은 ‘남자’인 것이다.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 남자에게 권위를 주심으로 아버지의 권위를 나타내게 하시려는 것이다. 남편은 신이 아니다. 아내는 남편의 권위를 인정함으로써 모든 만물의 근원이 아버지로부터 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맡기신 여자의 역할, 아내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고도 필수적이다. 아들이 아버지께 복종(아멘)하듯,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아멘)한다. 아내의 머리는 남편이며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교회의 모든 것은 질서를 따라 품위 있게 이루어진다.

묵상기도.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감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주를 믿는 모든 자에게 새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생명을 얻은 우리는 이 땅의 지혜를 버리고 오직 하늘의 지혜로 살아갑니다. 질서의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안의 질서를 우리가 품위 있게 지키게 하옵소서. 아내는 남편에게 아멘하게 하시고 남편은 그리스도께 아멘 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 더함교회에 주의 사랑과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보듬어 주님의 교회됨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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