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빠사나 사념처 수행과 삼법인의 통찰
| 위 빳 사 나 ( 인간 존재의 근본적 깨달음 추구하는 수행) | |
| 정의 | 일어나는 생각을 분리하여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통찰하는 수행법 |
| 방법 | 사념처(신·수·심·법) 네 영역을 미세하게 관찰하고 끝까지 추적하여, 느낌과 생각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과정을 알아차리는 훈련 |
| 목적 | 삼법인(무상·고·무아) )을 깨달아 존재의 형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인간 존재의 근본적 깨달음(최상의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 |
[사념처 수행] (몸·느낌·마음·법을 자세히 관찰)
↓
[삼법인 통찰] (모든 것은 붙잡을 수 없고 변하며, 통제할 주체(나)도 없음)
↓
[집착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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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적정/번뇌 제로의 상태 도달]
교리간 상호관계
| 3 법 인 | ||||||
| 사성제 (진단과 처방) | 12연기 (고통의 발생구조) | 8정도 (해탈의 수행체계) | 사념처 ( 정념의 실천수행법) | 삼법인 (三法印) (사념처 관찰 통찰) | 열반 (삼법인 체험) | |
| 고(苦) 집(集) | 12연기 | |||||
| 멸(滅) | 열반 | |||||
| 도(道) | 8정도 正念 | 신념처(몸) 수념처(느낌) 심념처(마음) 법념처(법) |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 |||
| 念(념) 자는 今(이제 금) 자 밑에 心(마음 심) 자가 합쳐진 글자로 "지금 바로 이 순간의 마음"에 깨어 있는 것을 의미 | 인(印)은 부처님이 보증하신 절대적인 변치 않는 진리의 도장이란 뜻 | |||||
| 열반적정 | ||||||
사념처 : (四念處) ‘네 가지(四)에 마음(念)을 머물게(處) 한다’는 뜻
우리 존재를 이루는 네 가지 영역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수행법
| 사 념 처 | |
| 신념처 (身念處 - 몸 관찰) | 들숨과 날숨, 걷고 앉는 몸의 움직임, 신체의 감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 |
| 수념처 (受念處 - 느낌 관찰) | 모든 느낌을 즐거움(樂受)·괴로움(苦受)·중립(捨受) 세 가지로 분류해 알아차림. 느낌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보며 집착과 혐오를 놓아버림. |
| 심념처 (心念處 - 마음 관찰) | 탐냄·성냄·어리석음이 있는지 없는지, 마음이 산란한지 집중돼 있는지 마음의 상태를 순간순간 알아차림. |
| 법념처 (法念處 - 현상 관찰) | 오개(五蓋)·오온(五蘊)·육처(六處)·칠각지(七覺支)·사성제(四聖諦) 등 법을 관찰해 현상의 실제 성질을 꿰뚫어 봄. |
삼법인 (三法印) : 사념처를 통해 도달하는 깨달음
| 삼 법 인 | |
| 제행무상 (諸行無常) | 모든 형성된 것은 변한다. 고정불변하는 것은 없음 연기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무常하다. 항상하지 않다 |
| 제법무아 (諸法無我) | "고정된 '나'는 없다" '나'라는 고정된 실체는 허구. 모든 현상계에 있는 존재와 현상에는 나라고 할 만한 것 자체가 없다 우리가 보고 느끼고 하는 것도 전부 다 나라고 하는 존재나 현상 속에 자성을 갖고 있지 않다 실체가 없기 때문에 자성이 없고 자성이 없기 때문에 항상 변한다고 하는 진리 |
| 일체개고 (一切皆苦) | 모든 것은 변한다. 무상한 것에 집착하기에 고통이 생김. 내가 원하지 않는 상태, 즐거움도, 사랑도, 성취도 집착하는 순간 고가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일체 모든 것이 고라고 아는 것 자체가 현상세계의 진리일자 해탈의 시작 |
◆사념처와 삼법인의 관계
사념처는 수행의 방법이고, 삼법인은 그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통찰의 내용이다. 즉, 사념처로 관찰하면 삼법인이 보이고, 삼법인이 보이면 집착이 소멸되어 열반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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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심리치료 (화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