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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일지 3]

작성자황금손|작성시간26.06.21|조회수13 목록 댓글 0

제가 참석하고 있는 CEO 조찬 모임의 멤버 8명이 따로 모여 매달 한번씩 회의를 하는데 지난 5.13(수) 저녁 회의시간엔 일전에 배운 화자(話者)와 청자(聽者)로 구분해서 하는 프로그램이 개인적으로 너무 깊은 인상을 받은 뒤라 이들에게 화자와 청자로 나눠서 5분 동안 서로 말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봤더니 일부 대표들이 너무 좋아서 자신들의 소모임에서도 그대로 적용해 보고 싶다는 말을 듣고서 이들 역시 얼마나 온전히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지를 깨닫게 해준 것 같아 우리네 일상에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온전히 상대방이 5분 동안 말을 할 때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계속 기다려주고, 반대로 자신이 말을 할 때도 거꾸로 상대방이 5분 동안 똑같이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기다려준 것이 참석자 모두에게 큰 인상을 안겨준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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