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지 ①
오늘도 30분 동안 아나빠나사티 명상을 했다.
호흡을 따라가려 했지만 생각이 자주 흩어졌다.
특히 회사 관련 생각이 계속 떠올랐다.
코끝에 닿는 숨결의 감각을 느끼려고 노력했다.
몸 전체에는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다.
어깨와 목 주변이 뻣뻣하게 느껴졌다.
느낌을 바꾸려 하지 않고 그대로 관찰했다.
잠시 호흡이 또렷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다.
그 순간 마음이 조금은 차분해졌다.
아직 산란하지만 꾸준히 이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