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어렵지만 2~3일에 한번씩 호흡명상을 저녁때 하고 있었는데
일지를 쓰는건 매일 명상을 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인듯 하다.
(오늘은 까먹지 않고 마음 먹고 일지를 적어 봅니다.)
오늘 오전 기상 후 루틴처럼 하고 있는 아침식사를 하기 전
7시부터 10분간 거실 바닥에 앉아 가벼운 요가자세로 몸을 깨우고 뇌를 깨우고자 카팔라바티호흡 명상을 했다.
호흡법 : 자연 호흡 2분과 카팔라바티 호흡 20번, 다시 자연호흡 2분 + 카팔라바티 30번,
마지막으로 다시 자연호흡 3분 + 카팔라바티 50번. 다시 자연 호흡으로 10분.
어제 평소보다 늦게 잠에 들었던 탓인지 몸은 조금 더 무거웠고 호흡도 평소보다 무겁게 느껴졌다.
그래서 뇌를 좀 더 깨우고자 카팔라바티를 했다.
전날 늦게 잠들거나 혹은 잠을 푹 자지 못했을때 보통 카팔라바티를 하고 마무리 호흡 정리를 한다.
잠은 잘 자야한다.
누구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강의 영상에서 접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저의 내일은 잠자리를 준비하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잠들기 전 준비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을 이어가고 다시 잠들기 준비를 하기 전 까지가 저에게는 하루인거죠"
조금은 무겁게 시작한 오늘의 마지막은 가볍게 마무리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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