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빠사나의 의미
위빠사나(vipassanā)’라는 용어는 빠알리어로서 합성어이다. ‘위(vi)’라는 말은 ‘분리하다’를 의미하고, ‘빠싸나(passanā)’는 ‘본다’를 의미한다. 따라서 위빠사나의 온전한 의미는 ‘나누어 꿰뚫어 본다(洞察)’라고 할 수 있다. 고대 인도 빠알리어로 통찰력이란 뜻으로 붓다의 가르침 핵심, 말씀의 진리의 실제적 있는 그대로 본다는 뜻으로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명상법으로 위빠사나 명상은 사띠명상의 연장선생에서 나타난 초기 불교 수행의 핵심으로 일어나는 생각을 분리하여 있는 그대로 존재를 통찰할 수 있게 하는 수행 방법이다.
위빠사나의 4염처
위빠사나 수행에서 말하는 4염처(四念處) 수행은 수행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의 네 가지 신(身)·수(受)·심(心)·법(法)의 관찰 대상에 대해서
마음챙김을 확립(satipaṭṭhāā,)하고 분명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위빠사나 수행으로 괴로움의 원인을 직관적으로 관찰하고 해탈에 이르는 길로 제시됩니다.
*불교경전 염처경 : 염처경(念處經)의 염(念)은 ‘마음 챙김’ 또는 ‘알아차림’을 뜻하며, 처(處)는 ‘대상’이나 ‘자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염처경은 ‘마음 챙김(念)을 두는 대상(處)에 관한 경전’을 뜻합니다.
| 염처 | 관찰 대상 | 수행 방법 | 목적 |
| 신념처(身念處) | 몸 (身), (호흡, 움직임, 자세 등) | 호흡 관찰, 걷기·앉기·움직임 알아차림 | 몸의 무상·고·무아를 깨닫기 |
| 수념처(受念處) | 느낌 (受), (쾌·불쾌·중립) | 감각이 일어날 때 즉시 알아차림 | 느낌이 집착·싫어함의 원인임을 통찰 |
| 심념처(心念處) | 마음 (心), 상태(탐욕·성냄·혼란 등) | 현재 마음의 성질을 관찰 | 마음의 본질과 변화를 직관 |
| 법념처(法念處) | 법 (法), (가르침·현상·집착의 구조) | 오온·십이처·사성제 등 관찰 | 괴로움의 원인과 소멸의 길을 깨달음 |
-신념처 (身念處, kāyānupassanā)는 ‘몸에 대한 마음챙김’으로 호흡에 집중하거나 걷기 명상으로 몸의 움직임 14가지 방법을 들어 수행자가 몸을 관찰하는
위빠사나 수행법이다.
〔몸(身, kāyā)에 대한 14가지 마음챙김〕
① 들숨 날숨
② 네 가지 자세
③ 네 가지 분명하게 알아차림
④ 32가지 몸의 형태
⑤ 사대를 분석함
⑥~⑭ 아홉 가지 공동묘지의 관찰
- 수념처(受念處, vedanānupassanā)는 : 즐거움·고통·중립적 느낌에 대한 마음챙김’으로 9가지 느낌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위빠사나 수행법 생길 때
즉시
알아차려 집착을 줄입니다.
〔수(受, vedanā)에 대한 9가지 마음챙김〕
① 즐거운 느낌
② 괴로운 느낌
③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④ 세속적인 즐거운 느낌
⑤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
⑥ 세속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⑦ 세속을 여읜 즐거운 느낌
⑧ 세속을 여읜 괴로운 느낌
⑨ 세속을 여읜 괴롭지고 즐겁지도 않은 느낌
-심념처(心念處, cittānupassanā) 마음이 탐욕에 물들었는지, 성냄이 있는지, 집중되어 있는지 등을 관찰합니다.
〔심(心, citta)에 대한 16가지 마음챙김〕
① 탐욕이 있는 마음
② 탐욕을 여읜 마음
③ 성냄이 있는 마음
④ 성냄을 여읜 마음
⑤ 미혹이 있는 마음
⑥ 미혹을 여읜 마음
⑦ 위축된 마음
⑧ 산란한 마음
⑨ 고귀한 마음
⑩ 고귀하지 않은 마음
⑪ 위가 남아 있는 마음
⑫ (더 이상) 위가 없는 마음
⑬ 삼매에 든 마음
⑭ 삼매에 들지 않는 마음
⑮ 해탈한 마음
⑯ 해탈하지 않은 마음
-법념처(法念處, dhammānupassanā)는 모든 현상을 ‘무상·고·무아’의 관점에서 보고, 사성제(괴로움·원인·소멸·길)를 체득합니다. ‘법에 대한 마음챙김’으로
5가지 법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위빠사나 수행법이다
〔법(法, dhamma)에 대한 5가지 마음챙김〕
① 장애(蓋)를 파악함
② 무더기(蘊)를 파악함
③ 감각장소(處)를 파악함
④ 깨달음의 구성요소(覺支)를 파악함
⑤ 진리(濟)를 파악함
삼법인
삼법인은 불교의 핵심 가르침으로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세 가지를 일컫는 불교 용어로 , 모든 존재와 현상의 본질을 설명하는 기본 법칙입니다.
즉, 모든 것은 변하고(무상), 집착하면 괴로움이 되고(고), 고정된 자아는 없다는 것(무아)을 깨닫는 것이 수행의 핵심입니다
삼법인의 세 가지 의미
| 법인 | 의미 | 수행적 깨달음 |
| 무상(無常, Anicca) | 모든 존재와 현상은 끊임없이 변하며 영원하지 않음 | 집착을 버리고 변화 자체를 받아들임 |
| 고(苦, Dukkha) | 무상과 무아를 모른 채 집착하면 괴로움이 생김 | 괴로움의 원인을 직관하고 해탈의 길을 찾음 |
| 무아(無我, Anatta) | 고정된 ‘나’라는 실체는 없음 | 자아 집착을 내려놓고 연기(因緣)적 존재임을 깨달음 |
무상: 삶과 모든 관계가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집착이 줄어듭니다. 모든 현상은 고정됨이 없이 생멸의 변화를 거듭한다는 의미로, 어떠한 것이나
존재도 매 순간마다 변화를 일으키기에 그 모습이나 현상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이다
고: 집착과 무지에서 비롯된 괴로움을 직시하면, 괴로움에서 벗어날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아: ‘나’라는 실체가 없음을 깨달으면, 타인과 세계와의 관계를 더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삼법인은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세 가지로 표현된 것으로 현상은 고정됨이 없이 생멸의 변화를 거듭한다는 의미로, 어떠한 것이나 존재도 매 순간마다
변화를 일으키기에 그 모습이나 현상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이다.
*염처경은 네 가지 알아차림(身·受·心·法)을 통해 무상, 고, 무아를 직접 경험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명상법으로 현대 과학도 염처경의 수행법이 마음과
뇌, 정서 조절에 매우 효과적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에게 위빠사나의 명상훈련을 통하여 마음 챙김을 확립하기 위한 4가지알아차림
즉 4염처 몸(body), 느낌(feeling), 마음(mind), 법(dhammas), 체험의 범주에서 관찰하면서 마음챙김을 알아차릴 때 우리는 편안할 수가 있으며 마음을
챙기지 못하면 선하지 못한 대응을 함으로써 자신의 방황과 타인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처님께서도 중생 고뇌를 없애고 슬픔을 끊고 바른법을 얻게하는 도가 있으니, 곧 념처이니라고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하는 방법으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위빠사나 네 가지 알아차림(身·受·心·法) 수행을 통하여 자기를 관찰을 통해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며 몸과 마음에 일어나는
감각에 주의 집중으로 나를 알아차리고 삼고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 에서 해탈하는 방법 입니다.
-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알아차림과 챙김을 다 실천하고 이해하기가 아직은 많이 어렵습니다. 찬찬히 더 많이 보고 실천하고 챙겨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접할 수 있어서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