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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토 오전반 모임

과제4. 위빠사나 명상의 핵심인 사념처와 삼법인

작성자자유님|작성시간26.06.19|조회수15 목록 댓글 1

위빠사나: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 존재로 통찰. 사념처(신수심법)을 관찰하여 삼법인(무상, 무아, 고)를 깨닫는 수행

 

1. 삼법인

1) 무상: 모든 존재는 끝없이 변화하며

2) 고: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하므로 괴로우며

3) 무아: 나라고 할만한 실체가 없다

 

2. 사념처

1) 신념처: 몸을 있는 그대로 존재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통찰함.

 - 호흡을 관찰

 - 네가지 몸의 움직임(걷거나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누워있음)을 꿰뚫어 앎.

 - 몸의 움직임을 분명하게 알아차림.

 

2) 수념처: 몸의 감각, 느낌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찰함. 베다나.

 - 감각기관에서 받아들인 느낌에 따라서 온갖 생각과 감정들이 일어나고, 그것에 의지하여 그것을 움켜쥐고 놓지 않는 상테에 따라서 여러가지(갈애)가 일어남. 

 - 몸의 감각기관에서 받아들인 느낌의 성향에 따라 '좋다, 좋지 않다, 좋은것도 좋지 않은 것도 아니다' 받아들이는 것을 알아차림

 

3) 심념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그대로 통찰. 

 -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낱낱이 잘 통찰하게 되면 갈애와 사견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음.

 

4) 법념처: 몸의 감각 느낌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경험하는 마음의 근원적 현상을 통찰

 - 마음을 혼탁하게 하는 5가지 장애(감각 욕망, 악한 생각, 게으름과 혼침, 들뜸가 회한, 의심), 나라고 집착하는 오온(색수상행식), 6근과 6경에 대한 통찰.

 

 

명상을 하고 있으나, 이게 위빠사나명상인지 마음챙김인지, 사마타 명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과제를 하면서도 위빠사나 명상이 개념적으로도 제게 상당히 어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명상이 어디에 속하는지 구분해보지도 못했습니다. 꼭 분류를 해야하는 것인지 실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재 나에게 일어나는 감각이 어떤지, 몸의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이 감각이 일어나게 된 뿌리는 무엇인지, 과거의 경험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고 제가 가진 (고정)관념이 무엇인지 얼마나 단단한지, 왜 이걸 붙들고 있는지, 왜 붙들고 있어야 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오롯이 자유로워지겠다는 또 다른 탐욕의 마음을 놓고 지금 이미 온전하다는 것을 앎으로 가져오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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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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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말환 | 작성시간 방금전 new 자유님, 과제 #4 를 정리하면서, 여려가지 생각들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알아차린 부분들을 잘 쓰고 있습니다.

    ********** 그리고 위빠사나로 향하는 4염처에 대한 개념정리, 그리고 3 법인에 대한 부분에 대한 설명도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 늘 수업 시간에 강조하였듯이, 이론적 정리를 하다보면, 머리로 헤아리게 되고, 직접적 수행을 통해서, 마음의 고요와 평온함에서,

    ********자기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현상들로 인해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구속하고 있음을 자각할 것 입니다.

    ******* 한마디로, 모든 존재현상을 어떤 조건들이 모여서 이루어 졌지만, 고정됨이 아니라, 끝없이 변화하고 있음을 스스로 자각할 때만이

    새로운 관점으로 나와 세상을 자각하게 될 것 입니다. 여려 명상 방법적 개념보다, 스스로 직접적 수행으로 자신과 세상의 존재를 통찰하다보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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