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수식관 호흡명상 10분, 공원걷기 명상을 했다.
숨보기 명상중 많은 생각이 올라옴을 알아차리고 숫자세기를 하면서 호흡에 주의를 두었다.
명상중 생각이 일어날 때 마다 다시 1로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숫자가 높아지는 것보다 생각, 느낌, 감정을 알아차림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기에 그저 지켜보고 알아차림 할 뿐이다.
호흡명상 후 인근 공원으로 가서 천천히 걷기 명상을 했다.
양발바닥의 느낌과 발자국 소리에 주의를 두고 걸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조용하고 고요했다.
걷기중 지난 한주와 나를 돌아보는 관찰자 느낌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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