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활원운동을 먼저 한 후에 상호운동을 해야만 정확한 내관을 얻을 수 있다.
명치가 굳은 채로 상호운동을 하더라도 느낌은 얻을 수 있으나, 상당한 혼란이 생기게 된다.
예를 들면 나는 오른쪽 견갑골이라고 느꼈는데, 상대는 오른쪽 옆구리였다는 것처럼,
나와 상대의 감응이 엇갈리게 된다. 명치에 힘을 빼고 마음이 고요한 상태가 되지 않으면,
정확한 내관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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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내관적 상호운동이란 두 사람이 동시에 활원운동을 하면서
이때 나 자신의 내면에서 느꺼지는 감각을 관찰하는 게 내관적 상호운동이라고
한다. 이 운동은 정체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수련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가정에서 아이들이 아플 때는 부모가 유기를 할 수도 있는데
이때 느껴지는 감각을 내 몸에서 관찰할 수도 있다.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참고로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내 몸과 마음 상태가
조용하고 고요해야만 상대방의 감응을 제대로 읽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