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금)
6시에 일어나다. TV 뉴스에서는 런던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사건을 크게 다루고 있다.

창문을 여니 이미 해가 훤히 떠 있다. 맑은 날씨다. 어제 사온 컵라면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7시 30분 경에 호텔 나서다. 하루 방값 1,160NT$을 지불하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200원 할인권을 준다.
아침부터 무척 덥다. 걸어서 룽산쓰까지 가기로 하다. 정확한 방향을 잡지 못해 이리 저리 헤매다가 8시 15분쯤 Mangka 공원에 도착하였다.
공원에서 길을 하나 건너면 룽산쓰다.
평일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절을 찾아 기도를 하고 있다.
꽃과 과일, 무나 파 같은 채소, 과자, 샌드위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제물을 바치고 염불을 외우며 향을 피우고 기도를 드린다.
승복이 우리 나라처럼 회색이 아니라 검은 게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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