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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지구정보) 해양(海洋,ocean)

작성자choiyd4|작성시간16.07.07|조회수103 목록 댓글 0



해양(海洋,ocean)

 바다(sea)라고도 한다. 면적이 3억 6,200만㎢에 달하는데, 이는 전체 지구표면적의 71%에 해당한다. 해양은 여러 개의 주요대양과 작은 소해로 분류된다.


세계에는 태평양·대서양·인도양의 3개 주요대양이 있으며, 이들 상호간의 경계는 주로 육지와 해저의 지형학적 경계에 의해 정해진다. 이들 3개 대양은 남양이라 불리는 남극대륙 주변의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편의상 남양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을 3개 대양에 포함시킨다. 이런 경우 태평양은 전체해양면적의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서양 24%, 인도양 20%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연해는 주로 북반구에 많이 존재하며 부분적으로 육지나 호상열도에 둘러싸여 있다. 커다란 주요연해의 예로는 북극해와 주변의 연해, 오스트레일리아와 동남아시아 사이에 있는 아시아 지중해, 카리브 해와 그 주변 바다, 유럽의 지중해, 베링 해, 오호츠크 해, 중국 연안의 동중국해와 서해, 동해 등을 들 수 있다.

대륙에 대한 해양의 분포는 북반구에 비해 남반구에서 훨씬 크게 나타난다. 해양과 대륙의 비는 남반구에서는 81 : 19로 약 4 : 1이고, 북반구에서는 61 : 39로 약 3 : 2이다. 지구의 표면을 위도 5° 간격으로 나누어보면, 해양에 비해 대륙이 많은 지역은 유라시아 대륙이 위치한 북위 45~70°와 남극 대륙이 위치한 남위 70~90° 지역에 불과하다.

이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륙에 비해 해양이 우세하게 분포한다. 특히 북위 84~90° 지역에는 육지가 전혀 없고 남위 45~66° 지역에는 단지 약간의 육지만이 분산되어 있을 뿐이다. 대서양·인도양·태평양 면적의 비는 약 10 : 7 : 17이다. 대서양은 남북방향으로 직사각형을 이루는데, 다른 해양에 비해 그 모양이 매우 불규칙하고 브라질의 동쪽 끝과 아프리카의 서쪽 중간부분 사이에서 좁아지는 특징적인 모양을 이룬다. 북대서양의 양쪽 편에는 큰 연해와 만들이 있다. 특히 동쪽에는 지중해, 흑해, 비스케이 만, 북해, 발트 해가 있으며 서쪽에는 배핀 만, 허드슨 만, 멕시코 만, 카리브 해가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남대서양은 태평양의 북쪽에서 남쪽에 이르는 연안과 유사하게 그 모양이 단조롭다. 태평양의 서쪽 연안은 오호츠크 해, 동해, 동중국해, 서해, 남중국해, 인도군도와 같은 연안해로 인해 상당히 울퉁불퉁하다. 인도양에는 북쪽 지역에 홍해, 페르시아 만, 아라비아 해, 벵골 만과 같은 몇 개의 만이 있을 뿐이다. 대서양의 해안선길이는 그 불규칙한 모양으로 인해 가장 길다. 이 길이는 인도양과 태평양의 해안선길이를 합한 것보다 더 길다. 대서양의 또다른 특징은 주요대륙에 있는 대부분의 강들이 대서양으로 흘러들어온다는 것이다.


 태평양( Pacific Ocean , 太平洋)

남극대륙에서부터 북쪽으로 뻗어 있는 3개의 대양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면적은 약 1억 6,525만㎢에 이른다. 태평양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지구표면의 1/3에 해당하며, 지구의 총육지면적보다 더 넓다. 남극대륙에서부터 북위 135°의 베링 해까지 이어지는 태평양의 남북길이는 약 1만 5,500km이며 최대너비는 북위 5°선과 대체로 일치하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콜롬비아 해안에서 아시아 대륙의 말레이 반도를 잇는 1만 9,200km이다. 평균수심은 약 4,280m이며, 현재까지 알려진 최대수심은 마리아나 해구의 1만 1,034m이다.

태평양과 북극해를 구분하는 경계는 북반구의 베링 해협이고 대서양과의 경계는 남반구 남아메리카의 티에라델푸에고 제도와 남극대륙 그레이엄랜드 사이의 드레이크 해협이다. 태평양과 인도양의 경계는 불분명하지만 일반적으로 수마트라 섬에서 자바 섬, 티모르 섬을 잇는 열도선과 티모르 해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런던데리 곶을 가로지르는 선이 그 경계로 사용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에서는 배스 해협과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남극대륙까지가 인도양과의 경계가 된다. 태평양의 동부는 비교적 단순한 해안선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아메리카 대륙의 남단부와 북단부는 수많은 피오르드와 연안의 섬들로 해안선이 불규칙하며, 북아메리카 캘리포니아 만이 깊게 만입되어 있다. 이와는 달리 태평양 서부연안의 아시아 지역에서는 산맥들이 해안과 평행하게 달리고 있지만, 해안선이 매우 불규칙하다. 또한 베링 해, 오호츠크 해, 동해(일본해), 황해,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과 같이 반도나 열도에 의해 태평양과 구분되는 많은 부속해가 산재해 있다. 이런 부속해를 경유해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아무르 강과 황허 강[黃河], 양쯔 강[揚子江], 메콩 강 등은 해양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서양(Atlantic Ocean , 大西洋)

이 이름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틀라스 신의 바다(Sea of Atlas)를 의미한다. 대서양은 대체로 S자형을 이루어서 너비가 길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다. 부속해를 제외한 대서양의 면적은 8,244만㎢이고, 부속해를 포함한 대서양의 총면적은 1억 646만㎢이다.

대서양은 태평양에 이어 2번째로 큰 대양이지만 유역면적은 가장 크다. 양안의 대륙들은 대서양 쪽으로 경사져 있어, 세인트로렌스·미시시피·오리노코·아마존·라플라타·콩고·나이저·르아르·라인·엘베 강 및 지중해와 발트 해로 유입되는 하천 등 세계적으로 큰 강들의 상당수가 대서양에 흘러든다. 대서양과 북극해로 흘러드는 하천들의 유역면적은 약 4,322만 9,700㎢로 태평양과 인도양 유역면적의 4배에 가깝다.
세계어장의 상당수가 대서양에 위치해 있고 막대한 양의 광물자원이 대양 양안의 대륙붕뿐만 아니라 대양저에 매장되어 있다. 또한 대서양은 세계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항로이다.


 인도양(Indian Ocean , 印度洋)
대서양·태평양과 함께 세계 3대 대양으로 꼽히며 이 가운데 가장 규모가 작고 생성 연도가 빠르지만 그 구조는 가장 복잡하다. 아프리카 남단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의 동서 최장거리가 1만㎢이며, 지구 해양면적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 수심은 3,890m이며 자바 남쪽 해안에서 떨어진 자바 해구의 순다 심연이 7,450m로 가장 깊다.

인도양은 북쪽으로는 이란·파키스탄·인도·방글라데시, 동쪽으로는 말레이 반도, 인도네시아의 순다 열도, 오스트레일리아, 서쪽으로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반도, 남쪽으로는 남극과 면해 있다. 아프리카 남단에서 대서양과 합류하며, 동쪽과 남동쪽으로 태평양과 합류한다.
인도양의 해역을 규정짓는 문제는 대단히 복잡하여 아직 미정인 채로 남아 있다. 가장 분명하고 널리 인정되는 통설에 따르면 우선 대서양과 아프리카 남단의 아굴라스 곶에서 남극대륙 해안에 이르는 동경 20°선을 경계로 한다.
남동쪽으로 태평양과의 경계는 일반적으로 태즈메이니아 섬의 사우스이스트 곶을 기점으로 하여 남극 대륙 해안에 이르는 동경 147°선을 기준으로 한다. 태즈메이니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배스 해협은 때로는 인도양의 일부로, 때로는 태평양의 일부로 간주된다. 북동쪽의 경계는 규정짓기가 대단히 까다롭다.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경계는 북서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런던데리 곶을 기점으로 하여 티모르 해를 가로질러 소순다 열도와 자바 섬의 남쪽 해안을 잇고 그 다음에 순다 해협과 수마트라 해안을 연결하는 경계이다. 수마트라 섬과 말레이 반도의 경계는 보통 싱가포르 해협을 기준으로 한다.
인도양은 다른 대양들에 비해 부속해가 적은 편인데 북쪽으로는 홍해와 페르시아 만, 북서쪽으로 아라비아해, 북동쪽으로 안다만 해가 있다. 규모가 큰 아덴 만과 오만 만이 북서쪽에 있으며 벵골 만은 남서쪽, 그리고 그레이트오스트레일리아 만은 오스트레일리아 남쪽 해안에 있다.
인도양은 여러 가지 면에서 대서양이나 태평양과 다르다. 북반구에서 육지로 막혀 있어 북극에까지 뻗어 있지 않고 온대나 한대 지역도 없다.
부속 도서도 많지 않으며 대륙붕도 좁은 편이다. 비대칭구조를 가진 유일한 대양이며 북쪽에서는 반년마다 표층수(表層水)역전현상이 일어난다. 해저를 흐르는 물이 인도양 바깥에서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독립된 수원(水源)이 없고 염분을 함유한 페르시아 만과 홍해를 수원으로 한다. 특히 북부에서는 수면 아래층에서 산소가 매우 부족하다.


남극해(Antarctic Ocean , 南極海)

남극해는 남극대륙 이외의 다른 어떤 대륙지리에 의해서도 단절됨이 없으며, 가장 좁은 협착부는 남아메리카와 남극반도 북단 사이의 폭이 1,000㎞에 달하는 드레이크 해협이다.

남극해(Antarctic Ocean)


대양저의 구조는 폭이 대체로 257㎞ 미만인 대륙붕을 포함한다. 이 대륙붕의 폭이 최대가 되는 곳은 웨들 해와 로스 해 부근으로 2,570㎞가 넘는다. 대륙붕에서 더 북쪽으로 가면 대양분들이 발달해 있고, 대양분들의 주위는 대양 해팽들이 둘러싸며 때로는 심해의 구릉성 산맥들이 경계를 이룬다. 좁은 해구들도 발달해 있는데, 양쪽 측면이 높은 절벽을 이루어 현저한 기복량을 보이는 해구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의 동쪽에 있는 사우스샌드위치 해구이다.

그밖에 기복량이 큰 해저지형으로는, 대양저로부터 해면 아래 2,000m 이하의 해심까지 솟아 상당히 평탄한 지역을 이루는 대양고원을 들 수 있는데, 이 해저고원들에는 퇴적물이 비교적 두껍게 쌓여 있는 예가 많다. 이러한 고원으로 가장 넓은 것이 캠벌 고원이다. 뉴질랜드 고원으로도 불리는 이 고원은 뉴질랜드 남동쪽에서 솟아 남쪽으로 캠벌 제도 너머까지 펼쳐진다.

남극해 해류의 흐름은 복합적이다. 남극대륙의 해안 빙괴들에 의해 냉각된 물은 침강하여 대양의 바닥을 따라 북쪽으로 흘러나가고, 해면에서는 같은 양의 보다 따뜻한 물이 인도양·태평양·대서양에서 남쪽으로 흘러들어온다. 두 해류가 만나는 곳이 남극 수렴대로, 규조와 그밖의 단세포식물들로 구성된 식물성 플랑크톤이 번식하기에 알맞은 조건을 제공한다.

남극해에서 먹이사슬의 상층부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생물은 작은 크릴새우들이다. 연안해역의 해저동물로는 고착성의 히드로충과 산호충·해면·이끼벌레가 있고, 집단약탈 생활을 하는 게 모양의 바다거미와 등각류, 환형충의 다모류, 섬게, 불가사리, 그리고 온갖 종류의 갑각류와 연체동물 등이 있다. 해저에는 등가시치, 바다고둥, 민태, 대구 모양의 물고기들도 있다. 희귀한 무척추어로는 먹장어와 홍어가 있다. 남극수렴대 이남에 많은 종류의 심해어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중에서 이 해역에만 사는 것은 꼬치고기 1종과 샛비늘치 2종 등 3종류뿐이다.


북극해(Arctic Ocean , 北極海)   

거의 북극에 집중되어 있다. 북극해는 병렬해 있는 3개의 해저산맥에 의해 4개의 주요해분으로 구분된다. 난센 해분(시베리아 본토의 바로 북쪽)은 난센 해저 산계와 유라시아의 대륙 가장자리 사이에 있으며, 프람 해분은 훨씬 북쪽에 위치하는데 난센 해저 산계와 로모노소프 해령 사이에 있다.

북극해(Arctic Ocean)


마카로프 해분은 건너편의 로모노소프 해령과 알파 해저산계 사이에 있고, 가장 큰 캐나다 해분은 북아메리카 보퍼트 해의 대륙붕에서 알파 해저산계까지 뻗어 있다. 북극해는 거의 모두가 유라시아·북아메리카·그린란드 등의 육괴(陸塊)로 둘러싸여 있다. 16세기 이래로 많은 탐험가들이 노스웨스트 수로에 이끌려 탐사길에 올랐으나 밝혀진 것은 거의 없다.

수만 년 동안 주로 에스키모인들과 알레우트인들이 살았던 북극해 해안분지에는 18세기에 들어와 서유럽의 과학조사단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러시아의 제2차 캄차카(또는 그레이트노던) 탐험대가 1733년부터 10년간 북극해의 러시아 해안지대를 탐험했다. 프리드요프 난센은 육중한 얼음 속에서도 떠 있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한 프람호라는 선박을 타고 3년(1893~95) 동안 북극해를 가로지르며 항해했다.

19세기말과 20세기초에 미국의 탐험가 로버트 E. 피어리는 북극해의 여러 해역을 여러 차례 횡단하는 탐험을 했는데, 썰매로 북극에 도착했다고 한다. 북극해는 제1차 및 제2차 국제극지관측년(1882~83, 1932~33)과 국제지구관측년(1957~58) 등 여러 가지 공동 과학탐험사업의 주요대상이 되었다. 1958년에는 미국의 잠수함 노틸러스호와 스케이트호가 북극 빙관(氷冠) 밑으로 항해했다. 시베리아 해안을 따라 북극해를 횡단하는 남쪽 항로가 1969, 1970년에 쇄빙 유조선 맨해튼호와 소련의 핵 추진 쇄빙선에 의해 개척되었다. 석유와 광물이 채굴되기 시작하면서 찾는 사람이 더 많아졌고 북극지방에 대한 과학적 연구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극지대 야생동물로는 몸집이 큰 바다 포유동물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어류로는 연어류에 속하는 북극 곤들매기가 주요어류이다. 해안분지 지대에서 살고 있는 북극지대 사람들은 유라시아 문화권과 서부 북극문화권으로 구분된다. 북극지방 서쪽 해안지대에 살고 있는 에스키모인들은 각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시베리아인(人)·북알래스카인·매켄지인·래브라도인·폴라인·캐리부인 등으로 불리고 있다. 에스키모인 북극거주민은 대부분 사냥과 고기잡이로 살고 있으며, 유라시아인들의 전통적인 경제는 그 지방 순록 방목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유라시아인들은 에스키모인들보다 더 인종이 다양한데, 랩족·코미족·마니족·칸트족 등과 같은 종족이 여기에 포함된다.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5,502m에 이른다. 면적은 14,09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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