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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주례 좀 서주세요.

작성자더파란|작성시간26.06.13|조회수31 목록 댓글 1

"목사님, 주례 좀 서주세요.

주례비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축하해요. 돈은 신부가 예쁜만큼 쳐 주십시오."

그러자 신랑이 목사의 손에

1,000원을 쥐어주고 갔다.

목사는 어이가 없었으나 이왕 약속을 했으니

주례를 서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나자 1,000언밖에 안된다는

신부의 얼굴이 궁금해진 목사는,

살짝 신부의 면사포를 들춰보았다.

그리고 조용히 신랑에게 다가가 말했다.

"얼마 거슬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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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희 | 작성시간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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