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수출바우처 2배·나프타 수입 지원”…산업 충격에 2.6조원 처방...고유가·물류 충격에 수출·공급망 전방위 지원...재생에너지·AI 전환 병행…산업 구조개편 가속
☞민생지원금, 연소득 1억원 안팎 4인가구 포함될 수도...소득 하위 70%까지 포함…사실상 중산층까지 확대...수도권 40만원~취약계층 240만원 '최대 6배 차이'...지역화폐로 지급…건보료 기준 연 8천만~9천만원도
☞정부 “비축유와 기업 대체 원유 ‘맞교환 스와프’ 첫 시행”...스와프, 4~5월 두 달간 시행...2000만 배럴 충분히 가능...“기업 대체 물량 촉진 위한 것”...정유사 원유 6월까지 문제 없어...‘45% 수입’ 나프타 수급 차질 계속
☞나프타 쇼크 속 '쓰봉'도 품귀?…"종량제 봉투 가격, 안 오른다"...불안 심리에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재고 편차 커 제한 수량 설정도...봉투값, 조례로 정해져 임의 설정 불가…정부·지자체 "재고 충분…가격 인상 없어"
☞“1500만원으로 드론 잡는다”…방산업계 ‘저가 요격’ 경쟁...수백만원 드론에 수십억원 미사일 ‘비효율’ 지적...우크라·중동 전쟁 이후 수요 급증...페르시아만 국가들 구매 문의 확대...대형 방산업체까지 ‘저가 라인업’ 경쟁 가세
《금 융》
☞전쟁에 美국채금리 급등세…각국 정부, 한달새 820억달러 던졌다...해외 美국채 보유, 2012년 후 최저…유가충격에 달러 유동성 확보 나서
☞중동發 하락장에 '개미' 변심…ETF 줄이고 삼전닉스 집중 매수...ETF 순매수 1월 15조, 2월 10조 → 3월 7조...주식 순매수 3월 31조 역대 최대…삼전닉스가 70%
☞환율 1530원도 넘었다…금융위기 이후 처음...장중 1536원대까지 치솟아…17년 만에 최고치..."중동 분쟁 장기화 시 3~6개월간 1500원대 상회"
☞국세감면액 76.5조…정부, '보이지 않는 지출' 원점 재검토...정부, 국무회의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 의결...국세감면 총량관리·일몰제도 강화로 재정 효율화...세금 감면 방식의 '보이지 않는 재정지출' 관리 강화...연구개발·투자·청년·지역 지원 집중, 첨단산업 육성
☞정부, 중동전쟁 대응 26조2천억 추경 편성…소득 하위 70%에 1인당 최대 60만원...초과세수 25조 투입·국채 1조 상환…채무비율 50.6%로 개선...고유가 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청년·수출·지방재정 지원 확대
《기 업》
☞대한항공, 중동발 고유가 위기에 비상경영…에어부산도 시행...4월 급유단가 갤런당 220센트→450센트…"안정적 미래 성장 기회로"...에어부산도 4월부터 비상경영 체제…"철저 안전 준수로 신뢰 지킬 것"
☞바퀴달린 로봇 현대차 ‘모베드’, 세계시장 달린다...북미·유럽서 플랫폼 검증 나서...서비스·데이터 사업까지 확장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도입…위조상품 제작·유통 직접 대응 체계 가동...해외 상표권 확보 권리자 대응…침해 발생 시 범정부 수단 동원
☞나프타 수급난 심화에…공정위 "비닐·플라스틱 업체 5곳 현장조사"...합성수지 가격 인상 전가 점검...전날엔 페인트 업체 5곳 조사...전속고발권 개편도 본격 추진
☞닭고기 공급가 올랐는데...정부 압박에 "치킨값 인상 없다"...하림·마니커 등 공급가 10% 인상...중동발 포장 용기 수급도 불안...수익성 악화에 치킨업계 한숨...원가 급등에 '치킨플레이션' 우려도
《부 동 산》
☞돈 싸들고 부동산 갔더니 "다 팔렸어요"…'급매물' 사라졌다..."더 빨리 오지 그랬어요"...서울 부동산 '관망세' 끝났나..."나올 물건 다 나왔다"…잠실·마포 급매물 빠르게 소진...급매 쌓이던 강남권·한강벨트, 다시 매물 감소세로 "5월 이후 매물 귀해지며 '간헐적 신고가' 나타날 듯"
☞전월세난에 서울시 총력전...‘공급 확대+금융 지원’ 투트랙...전세매물 급감, 월세 급등…‘무주택자 주거안정 종합대책’ 발표...공공주택 2031년까지 13만가구, 바로내집 6500가구 배정...청년·신혼부부, 저소득 중장년층까지 전월세 지원 확대 ‘숨통’
☞"다 지었는데 안 팔려" ...악성 미분양 14년 만에 3만 가구 돌파...2월 주택통계, 악성 미분양 3만 가구...86%가 지방... 대구는 4000호 넘어
☞건설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자재 수급난 대응"...공정 지연·중단, 공사비 분쟁, 납기지연 등 접수...신고 건 국토부로 이관, 필요시 지자체 등과 협조
☞‘월세민국’ 된 부동산 시장…전세 밀어내고 비중 68.3% 역대최대...실거주 의무에 전세 매물 잠기고...대출 규제·전세 사기 우려 겹쳐...보유세 전가·공급 부족으로...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화 추세
《사 회》
☞올해 수능 11월 19일…‘선택형 시험 마지막 해’...교육부 ‘2027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발표...국어·영어 등 주요 영역 난도 하락 전망...마지막 ‘공통+선택’ 출제…“N수생 증가 전망”
☞세종 연결 도로 통제에 ‘주차장’으로 변한 대전…시민 ‘불편’ 가중...출근길 교통 대란, 갈 길잃은 차들로 혼잡...안내 요원 없이 ‘현수막’만 설치해 빈축
☞앞으로 약물운전 시 '최대 징역 5년'…4월부터 특별단속 돌입...4월 2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경찰, 5월 31일까지 약물운전 특별단속
☞“그 많은 돈 어디 숨겼나”…버티기 들어간 마약범죄자 박왕열...변호인 선임도 거부...엿새째 고강도 경찰 조사...필리핀서 휴대폰엔 증거 없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아니라 '홀짝제'로 강화 검토...내달 6일 시행 가능성...기후부 "결정 사안은 없다"
《국 제》
☞호르무즈에 통행료 징수 확정...트럼프, 해협에서 손 떼나?...이란 의회,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징수안 승인...구체적인 금액은 미확인, 이란 통화 '리알'로 결제 전망...이달 최소 2척이 이미 통행료 지불...1척당 30억원 수준...이란, 통행료 걷으면 연간 150조원 추가 수입 생겨...국제법 위반 논란, 美 국무 "결코 수용 불가"...전쟁 일정 급한 美 트럼프는 해협에서 손 뗄 수있다고 알려져...군사 목표만 이루면 중동 및 유럽에 책임 넘길 수도
☞트럼프에 안 굽히는 스페인…美군용기 영공 통과도 불허...스페인 내 공동기지 이용 불허 이어 나토 동맹 내 균열 심화...루비오 美 국무, 불쾌감 표현하며 "전쟁 끝나면 모든 것 재검토
☞또 '이름 박기'…美 팜비치 공항, 새 간판은 '트럼프'...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 변경 법안 서명...FAA 승인·항법 DB 업데이트 등 절차 남아...지폐·군함·비자 프로그램까지 '트럼프' 흔적
☞미 82공수사단 수천명 중동 도착…지상전 대비 병력 증강 고조...육군 레인저스·해군 네이비실 등 특수부대 수백명도 추가 도착...하르그섬 점령·우라늄 탈취 작전 거론되지만 지상군 투입은 부담
☞日, '반격능력' 장사정 미사일 오늘 첫 배치…방위상 "억지·대처력 강화"...日언론 "전수방위 내건 日 방위정책 큰 전환점"
■ (정치) 정부가 중동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6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소득 하위 70%를 중심으로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지방과 취약계층에는 지원을 더 두텁게 하기로 했습니다. 고유가 부담을 빠르게 덜겠다는 취지지만, 추경의 물가 자극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 (정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가려 지급될 전망입니다. 취약계층은 이르면 4월, 나머지 대상자는 6월이나 7월쯤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K-패스 환급 확대와 농축수산물·문화비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생활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입니다.
■ (정치)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대통령은 긴급재정명령권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위기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 (정치) 스토킹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보호 조치를 신청할 수 있는 스토킹 처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수사기관 거부 시에도 법원이 받아들이면 보호 조치가 시행됩니다.
■ (정치)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배제 효력을 정지시키며 국민의힘 공천 절차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재판부는 컷오프와 추가 공모 과정에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고 판단했고, 다른 지역 공천 갈등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공천 혼선과 내부 갈등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 (정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공천 갈등 끝에 일괄 사퇴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새 공관위를 꾸려 남은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공천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장 공천 가처분과 경기지사 후보 선정 문제까지 겹치며 공천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 (정치)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 이후 이진숙 전 위원장이 대구시장 경선을 처음부터 다시 하자며 공천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결과까지 변수로 떠오르면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법원 판단까지 이어질 경우 국민의힘 공천 혼선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정치) 정치헌금 수수 등 여러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의 4차 경찰 조사가 5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김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무혐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고, 경찰은 보좌진 특혜와 수사 무마 의혹까지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은 내일 다시 김 의원을 소환해 수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 (정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입법예고되며 제도 마련이 본격화됐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행정과 산업, 에너지, 도시개발 등 핵심 분야의 특례 적용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2026년 출범을 목표로 통합 운영 기반이 갖춰지면서 지역 발전과 정책 실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경제)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최고치인 1,530원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4% 넘게 급락하며 5천 선이 위협받았고, 외국인 순매도가 심화되었습니다. 고환율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경제) 고환율로 중소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원자재 수입 비용 증가, 판매가 인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직원 감축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율 관리 능력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 (경제)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종결 기대가 커지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엔비디아와 메타, 알파벳 등 빅테크가 5% 안팎 급등하며 상승장을 이끌었고, 공포지수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다만 월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약세를 보인 만큼 중동 변수에 따른 변동성은 남아 있습니다.
■ (경제) 하나증권이 대규모 손실이 난 고위험 펀드에 대해 원금의 90%를 배상하기로 하면서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금융당국은 하나금융지주 경영진 등이 투자자에 포함된 정황을 바탕으로 배상 비율이 임의로 높아졌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VIP 투자자 구제 여부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배임 등 추가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 (사회) 김해공항에서 실탄 소지자가 보안 검색을 통과하여 항공기에 탑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다음 날 제주공항에서 적발되었으며, 공항 보안의 허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관련 직원은 업무에서 배제되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사회) 울산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학원차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장소는 학원 차량 승하차 구역이었으나, 안전 대책 미비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학원 차량 운전자를 조사 중입니다.
■ (사회) 검찰이 현금 30억 원을 동원한 주가조작 사건의 설계자로 재력가를 지목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돈은 차명계좌를 거쳐 시세조종에 쓰인 것으로 의심되며, 일부 자금은 가족 계좌로 흘러간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자금 출처와 수익금 흐름을 추적하며 구속영장 재청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사회) 올해 수능은 11월 19일 시행되며, 평가원은 공교육 범위 안에서 적정 난이도로 출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하고, 개편 전 마지막 수능인 만큼 난이도와 변별력 조절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N수생 유입까지 예상돼 6월과 9월 모의평가가 본수능의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이 될 전망입니다.
■ (사회) 대구 신천에서 여행용 가방에 담긴 5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문 감식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독극물 검사 및 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사회) 만우절 장난전화는 줄었지만 112·119 허위 신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벌 강화와 인식 변화로 만우절 당일 신고는 평일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연중 허위 신고는 최근 5년간 2만7천 건에 달했습니다. 허위 신고는 긴급 대응 인력의 골든타임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국제) 미국이 이란 민간 구역을 공습하며 신형 정밀타격 미사일을 처음 실전에 사용한 정황이 제기됐습니다. 공중폭발 뒤 텅스텐 탄환이 퍼지는 방식으로 학교와 체육시설 인근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사망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간 지역에 신형 무기를 사용한 것을 두고 국제인도법 위반과 전쟁범죄 논란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 (국제) 백악관이 중동 전쟁 비용을 아랍 국가들에 분담시키는 방안을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 협상이 결렬되면 핵심 인프라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재정 부담과 미국 내 반전 여론이 커지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이스파한 탄약고 폭격 영상을 공개하며 협상 거부 시 초토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는 이란의 군사력 무력화 의도와 고농축 우라늄 반출 가능성을 과시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국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일부 선박의 통항을 제한하는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다시 부각되면서 원유 수송 차질과 에너지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입장 차이도 드러나며 중동 위기의 출구 전략은 더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 (날씨) 4월 첫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동쪽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일부 지역은 천둥·번개와 너울성 파도에 주의가 필요하고, 서쪽 지역은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 등으로 큰 추위는 없겠지만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기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작업복을 입고 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토마스 A. 에디슨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052.46
- 코스닥 : 1,052.39
- 코스피100 : 5,701.31
- 달러 : 1,509.50
- 나스닥 : 21,590.60
- 다우지수 : 46,341.50
- S&P500 : 6,528.52
- GOLD(금) : 4,698.30
- 비트코인 : 102,86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