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FT "한국, 세계 경제 승자로 부상…칩 팔고 탱크·화장품도 판다"...1분기 성장률 3.6%·수출 2200억 달러 역대 최고...AI·군비 확충 흐름 속 반도체·조선·방산 동시 호황..."中 추격은 여전한 과제"
☞“호르무즈 진흙탕 싸움” 韓 경제 직격탄 되나...호르무즈 해협 전격 유료화...이란, 배 한 척당 30억 통행세 폭탄...미국 봉쇄에 ‘암호화폐 통행세’로 맞불
☞폐수소차서 희토류 캔다…2029년까지 408억 R&D 투입...연료전지·저장용기 재사용 기술 개발...핵심광물 해외 의존도 완화 기대
☞‘대왕고래’ 프로젝트 좌초 위기 넘겨…공동개발 우선협상자로 영국 BP 선정...석유공사, BP에 ‘동해 심해가스전’ 선정 결과 통보
☞수도권 레미콘 기사들 파업 돌입…반도체 건설 현장 '셧다운' 우려...전운련, 운송비 인상·단체교섭 요구…입단협 쟁취 결의대회...레미콘 제조사들 "운송 기사 개별 사업자, 단체 교섭 반대"...건설업계, 파업 장기화로 공기 지연 불가피·입주 차질 우려
《금 융》
☞‘검은 월요일’ 덮친 증시…코스피 7600선 추락, 환율 금융위기 후 최고...-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美 반도체 쇼크·금리 인상 우려에 외국인 매도세...삼성전자 장중 30만원·SK하이닉스 200만원선 붕괴
☞42조 마통 올라탄 빚투…코스피 꺾이면 은행권 연체 ‘시한폭탄’...신용대출 한 달 새 2.6조 급증...금리 상승 겹치면 차주·은행 부담 확대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외국인 순매도 강달러 겹쳐...美 금리인상 위기...전문가들 “펀더멘탈 양호하지만, 당분간 더 오를 듯”
☞백약이 무효…코스닥 올해 수익률 마이너스 전환...정부 코스닥 살리기 노력에도 올해 수익률 마이너스...한 때 30% 이상 상승했지만 8일 음전...코스피 80% 오를 때 코스닥은 제자리걸음
☞‘일자리 못 구하니, 빚도 못 갚는 20대’…대출 부실 지표, 전 연령층 중 최대...‘햇살론15’ 대위변제율 29%...전 연령대서 가장 높은 기록...연체로 인해 금융사가 갚아...‘불법사금융 예방대출’ 경우도 20대 연체율이 45%로 최고
《기 업》
☞LG·엔비디아, '원LG' 역량 모아 차세대 AI 동맹 강화...피지컬 AI부터 모빌리티까지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가전·로봇·전장·통신·배터리 등 LG 전사 역량 결합...AI '엑사원' 고도화 위해 블랙웰 GPU 등 기술 협력
☞'등기이사'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책임경영 시험대...비등기 오너 체제 벗어나 법적 책임 부담…지배구조 개편 긍정적 평가...시장 일각선 과거 신사업 실적 거론하며 경영 실행력 검증 요구
☞바이오USA 출격 K-바이오…기술수출·수주 노린다...삼성·셀트리온·롯데부터 바이오텍까지 250곳 총집결...ADC·비만치료제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링 총력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수주…초고압 강자 입지 굳혔다...400kV 최고 전압급 프로젝트 확보...O.F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 재조명
☞현대차·기아 5월 판매 꺾였다…美 부품규제 '변수'까지...제네시스 마그마, WEC 하이퍼카 무대서 첫 포인트...현대차 생산 차질에 기아 선방에도 합산 판매 감소...美 "부품 절반은 미국산"…현지 생산 전략 변수 부상
《부 동 산》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에 정리…전세감소는 정상화 과정"..."韓 보유세 낮아 사모아도 부담 없다…근본적 기대 수익률 낮춰야"..."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부동산 정책, 선거에 좋은 영향 많았을 것"
☞수도권 신고가 거래 비중 올해 최저…구리·용인·동탄은 껑충...신고가 거래 비중 9.7%, 양도세 중과 재개 전 급매 영향...강남·서초·용산 등 고가 주택 몰린 지역, 신고가 거래 감소...영등포·동대문은 급증…경기에선 비규제·반도체 호재에 수요 몰려
☞전국 경매 3년 만에 최저인데… 서울 아파트는 감정가도 넘겼다...서울 낙찰가율 100.8% 두 달 연속 100% 돌파...구로·은평 구축도 감정가 초과… 경매시장서도 “서울만”
☞“집주인이 월세 또 올린대요” 여기저기서 ‘비명’…2030 살림살이 더 팍팍해진 이유...가계 이자 비용 다시 증가…저소득층 부담 컸다...2030만 소득 감소…월세 부담은 더 커졌다...금리 인상 가능성까지…취약계층 부담 더 커지나
☞서울 국민평형 분양가 21억원 돌파, 1년새 5억↑...리얼하우스 분양가 분석...서울 59㎡ 분양가도 15억원대 진입...전국 국민평형 분양가도 7억 2700만원, 최고가
《사 회》
☞"와, K-젠슨" 서울대생 1000여명 환호성…"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다"...서울대 달군 젠슨 황…"기 받아가요" "기술 특이점 배운 시간"..."전자·기계 다 잘하는 한국, 미래 로보틱스 혁신하는 특별한 나라"
☞'투표지 사태' 선관위, 직무유기? 선거방해?…합수본, 고의성 입증이 관건...李대통령 "철저한 진상규명" 지시…검경 합수본 곧 출범...'용지 축소' 경위 규명이 핵심…"판단 착오, 처벌 어려워"
☞공무원 노조 "내년 보수 7.1% 인상해야"…정부에 요구키로...공무원보수위 사전회의서 '2027년 인상 요구안' 논의...이달 회의서 요구안 공식 제출…정부 측과 본격 교섭
☞사상 첫 서울 학생수 70만명대 진입…학급 학생 '10명대' 시대 왔다...초등학생 감소가 전체의 60%…학령인구 절벽 현실...교육청 '학급 감축 최소화', 학교는 '남녀공학' 전환
☞‘음료 3잔’에 알바 고소한 점주…임금체불·괴롭힘 드러나...노동부, 기획 감독 결과 ‘사업장 쪼개기’...49명 체불 피해…직원 손배 부당 계약...‘고소로 피해’…직장 내 괴롭힘, 인정
《국 제》
☞트럼프 “네타냐후, 이란에 보복시 3000년 전쟁 계속…모든 결정은 내가” 전쟁 지도부 엇박자...트럼프, 이스라엘에 “보복 말라” 경고...이란 향해선 “협상장 돌아와라” 촉구
☞젤렌스키·E3 정상, 러우 평화협상 5대 원칙 제안...러 '절대 불가' 요구 포함…실효성 미지수...▲즉각적·전면적 휴전 ▲현재 전선을 기준선으로 협상 개시 ▲법적 구속력 있는 안전보장 및 다국적군 배치 ▲전쟁 피해 배상 ▲유럽 안보 이익 보장
☞"中 핵탄두 수, 지난해 620기로 증가…실전배치도 늘려"...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분석…"ICBM 발사대 수는 미러 추월"
☞누구도 예상못한 北호황…"러 군사협력·中물자 덕 수년래 최고"...WSJ "평양에 택시앱·QR결제 등 확산…2024년 3.7% 성장 추정"..."김정은 체제 더 부유해져…제재 완화 통한 비핵화 유인 약화"
☞중국발 쇼크 덮쳤다…"공장 멈출 판" 일본 기업들 '초비상'...중국 희토류 수출 80% 급감...EV·반도체 핵심 소재 사실상 공급 중단...공급망 다변화 나섰지만 단기 대체 어려워
■ (톱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회견에서 6·3 지방선거 결과를 자신과 정권에 대한 국민의 경고로 평가하면서도 국정 기조는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모범적 민주국가를 한순간에 망가뜨렸다며 선관위를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유럽 순방길에 올라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순방에서 벨기에와 이탈리아 정상들과 회담하고,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일정을 한국의 글로벌 책임 강국 위상을 높이고 유럽 외교를 본격화하는 계기로 보고 있습니다.
■ (정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임명되면 민생경제 비상 상황 타개와 AI 대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평양을 찾아 북중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대만 문제 지지와 인적 교류 확대를 확인하며 미국에 맞선 북중러 연대를 다지는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경제) 어제 코스피가 하루 만에 8.3% 급락한 7,484로 마감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미국발 긴축 우려와 반도체주 급락이 겹친 가운데, 빚내 투자한 개인들의 반대매매 손실 우려가 커졌습니다.
■ (경제) 서울 빌라 시장에서 월세가 가파르게 올라 화곡동 등에서는 월세 100만원이 넘는 계약이 한 달 새 15건을 넘었습니다. 전세 물건 감소와 공급 부족, 전세사기 여파가 겹치면서 서민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대를 넘어서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지만, 외환당국의 강한 구두개입과 국민연금의 환헤지 영향으로 1,535원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당국은 외국인 주식 매도와 투기성 거래가 원화 약세를 키운다고 보고, 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불법 외환거래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경제)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저가 매수세와 AI 기대감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인텔은 AI 반도체칩 주문 소식에 11% 넘게 급등했고, 마이크론과 AMD도 큰 폭으로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이상 상승했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 우려와 물가 지표 발표, 스페이스X 상장 변수 등은 여전히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 (경제) 좌초 위기였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이 영국 BP를 우선협상대상자로 확보하며 재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안보가 부각되면서 정부도 사업 지속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 탈원전 운동가 출신 양이원영 전 의원이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직에 지원해 면접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원전 종합 설계를 맡는 핵심 공기업에 대표적 반원전 인사가 노크하자 노조가 부적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보지로는 광주와 전남 장성 등이 거론되며, 실제 투자로 이어질 경우 수조 원대 비수도권 반도체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사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 추산 참가 인원은 어젯밤 기준 1만 4천 명으로 줄었지만, 시위대는 여전히 재선거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봉쇄 해제 없이 현장 경비를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사회) 경찰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원장과 간부들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투표용지 인쇄업체와 선거 사무원 조사 등을 통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있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특히 송파구선관위가 선거 당일 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사회) 조국혁신당 총무국장이 같은 당 보좌진에게 욕설하고 멱살을 잡은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당내 성 비위 조사 권한을 둘러싼 갈등이 폭행으로 번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사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대를 찾아 공대생들과 만나 AI와 로보틱스 시대가 공학도들에게 가장 큰 기회의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엔비디아와 서울대가 AI·로보틱스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연구 인프라 지원 등 협력 논의를 구체화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사회)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들이 음료를 몰래 마셨다며 아르바이트생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요구했다가 형사 입건됐습니다. 노동 당국 조사 결과 직원 수십 명의 임금 체불과 불공정 계약 등 위법 사실이 무더기로 드러났습니다.
■ (사회) 전국 야산에서 올무와 덫 같은 불법 사냥 도구에 걸린 야생동물이 다리가 잘리는 고통 속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2024년에만 4천여 개가 수거됐지만 설치자조차 파악하기 어려워 단속도 처벌도 쉽지 않습니다.
■ (사회) 제주도가 남북 협력 사업으로 한라봉 묘목과 신장 투석기 등 1억 6천만 원어치 물품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물품은 3자 거래 방식으로 중국 다롄항을 거쳐 남포항에 들어갔습니다.
■ (국제) 이란과 이스라엘이 지난 4월 휴전 이후 처음으로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으며 보복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사격 중단을 경고했지만 양측 모두 거부하면서 종전 협상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 (국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습니다. 산사태와 여진이 이어지며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까지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 (날씨)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선선해지며, 소나기 지역에선 돌풍과 우박이 동반돼 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자신을 가장 믿어야 할 때, 다른 사람의 의심을 용서할 수 있다. -로버트 프로스트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7,484.41
- 코스닥 : 911.39
- 코스피100 : 9,275.98
- 달러 : 1,527.30
- 나스닥 : 25,929.70
- 다우지수 : 50,786.00
- S&P500 : 7,405.73
- GOLD(금) : 4,354.20
- 비트코인 : 95,22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