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4 the golden의 마지막 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존재하니 원작이나 P4A를 해보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마리를 구해내고 모든 것이 일단락된 상황. 유우는 도시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또다시 마리에게 불길한 징조가?
유우 역시 자신으니 힘과 심야TV에 대한 의문을 떨쳐버리지 못합니다.
누구냐 너;;;
흐릿한 안개 속의 저 기럭지는?
영원히 고통받는 마리쨩
이자나미는 마리가 자신에게서 분리된 존재라는 걸 알려줍니다.
마리를 구하기 위해 이자나미와 맞서는 주인공.
그러나 마리를 떠올리며 공격하지 못합니다.
이자나미는 페르소나의 주제. 진실과 그것을 추구하는 인간을 비웃으며, 허구 속에서 안락한 생활을 누리라고 유혹하는데요
주인공은 마리를 잃고 싶지 않다는 동료애 덕분에 기천의 주언에 말려들고 맙니다.
그런 주인공을 절망 속에서 끌어내는 마리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생각해보면 P4의 진히로인은 이자나미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자나미를 관광보낸 카구야
아마 영겁루트 최후 해금되는 페르소나로 알고 있습니다.
이자나미와 하나가 된 마리는 사라지게 되고
주인공은 도시로 돌아가게 됩니다.
1화 때 마리와 처음 만났던 벚나무가 인상적이군요
시간이 흘러 반년 뒤,
주인공은 이나바 시에 찾아오게 되지만 어째 삼촌의 반응이 쌀쌀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모두 환영파티를 위한 포석!
어째 요스케에게서 양배추의 냄새가 나는군요
조금씩 변한 동료들
이걸 보고 나오토 단독샷이 나오길 바랐지만 그런 건 없엇습니다(....)
돌아온 집
그리고 여신이 된 정의
그리고 어째서인지 기상 캐스터가 된 마리
일기예보가 아니라 일기예고를 하며 생방송 중 주인공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서 와!
다녀왔어
언제까지나 모두와 함께....
- 나루카미 유우
길고도 짧았던 페르소나 4 the Golden Animation이 막을 내렸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의 팬으로서 좋았던 부분도, 아쉬웠던 부분도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리뷰를 시작할 땐 간단히 감상이나 몇 줄 적자고 생각했던 게 어느새 사진을 넣게 되어버려서 길어졌지만
그래도 매주 P4GA를 챙겨보는 맛에 즐거웠네요.
이제 새로운 타이틀인 페르소나 5의 발표를 기다려야겠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길 바라며
그동안 읽는 사람 생각은 요만큼도 안 하는 제멋대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