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생 3DS 게임들도 리마스터해서 최신 기종으로 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진 여신전생 4, 페르소나 Q, 데빌 서바이버 2 BR은 어린 시절부터 3DS가 너무 갖고 싶었던 제게 구매 충동을 일으키는 게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들 덕분에 여신전생 시리즈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뎠네요.
이제는 3DS eShop이 폐쇄되어서 DL판은 엄두도 못 내고, 패키지판이라 해도 카트리지 수명 이슈+DLC 다운로드 못 받음 문제가 있죠. 그렇다고 불법 다운로드를 장려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특히 3DS 출신 여신전생 게임은 한글화가 안 된 것도 많으니...(4F와 딥스저는 한글패치가 나와줬지만요)
스팀에 길들여진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3DS 독점 정책이 미워요~ ㅠㅁ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2 제발 루머가 사실이었으면! 4F가 정식 한글화되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
작성자여름 작성시간 23.04.27 저는 개인적인 바램으로 디지털 데빌 사가 &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 스위치로 이식되주면 너무 감사할거같아요ㅠ 가능성은 희박하겠죠 ?
-
답댓글 작성자가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7 아바탈 튜너는 그렇다쳐도, 라이도우는 "어차피 한국에서는 왜색 때문에 안 되겠다"라는 아틀라스의 태도가 보여서 영 슬프군요. 사실 가장 슬픈 건 두 시리즈가 본가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서 돈이 덜 될 거다...라는 생각이지만요(눈물)
-
작성자한글화 작성시간 23.04.27 사실 페르소나 3,4,5 시리즈가 pc리마스터된 가장 큰 이유는 세가의 지원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페르소나 시리즈 프로듀서인 와다 카즈히사의 인터뷰 내용에 있었어요.
문제는 페르소나 시리즈는 돈이 될만하니 먼저 리마스터한거같고 나머지 위의 작품들의 경우 아직 오피셜로 나온게 없지만 시기의 문제일 뿐 언젠간 리마스터된다고 봐요.
아틀러스가 작년 신작이었던 소해2가 망한거나 다름없어서 이제는 신작개발로 손해보기보다는 과거 리마스터 위주로 진행하면서 반응을 지켜보는거곘죠.
이번 세계수리마스터만봐도 새로운 신작개발을 위한 데이터로 쓴다고 했으니까요.
다음주 5월 5일~5월 6일이 30주년 발표때 먼가 있기를 바래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가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7 확실히 세가가 아틀라스를 인수했을 때부터 아틀라스 게임이 멀티플랫폼으로 적극적으로 나왔죠. 유저들 입장에서는 신작이 나오는 게 더 좋긴 해도...그래도 이식 전망이 긍정적인 건 좋군요. 문제는 제작진의 이식 수준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