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쪽과 서쪽에 두 보스를 물리치면 올라갈수 있는 조건입니다.
한명 격파라는 쉬운조건이여도 역시나 운이 좀 따라줘야 합니다.
이 쯤되면 눈치 채시겠지만.. 서쪽과 동쪽에 나오는 적의 상성이 좀 다르지요.
방어에 자신있으면 서쪽을, 한방에 물리칠 힘이나 약점 공격을 가지고 있으면 동쪽을 추천합니다.
보스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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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출연지 |
HP |
피데미지 |
경험치 |
약점 |
비고(사용스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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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 |
비나 84층(서) |
602 |
약 105 |
1242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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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림 |
코크마 84층(동) |
602 |
약 105 |
1242 |
- |
- |
대사 번역 - 라미아
영원히 계속 되는 이 의무에도 이제 질려 버렸어요.
그대께서 끝내주는것을 도와줄수 있습니까?
그러나, 힘이 없는 사람은 여기를 통과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니 시험하겠어요. 그쪽의 역량을!
(라미아 격파 후)
이것으로 나에게도 평온함이 다가오겠군요.
가도 좋습니다, 방황하는 사람이여.
그리고 맛보세요. 절망을···
대사 번역 - 리림
더 이상 앞으로는 나아가게 할 수 없어.
방황해 사람 따위에게 방해하게 두지 않아···
엄마의 방해는
절대로 하지 못하게 할테니까!
(리림 격파 후)
몸이 너무 아파···
부탁이야···보지 마···
그렇지만, 엄마가 있는 한
난 몇 번이라도···
PS : 유명한 악마가 나왔네요. 그것도 양쪽으로 두명씩이나..
그런데 문지기 라미아나.. 엄마엄마 얘기하는 리림이라.. 마치 예고를 한다는 듯이...
막상 번역을 했지만면서도 다시 잘 읽어보니 섬뜩하네요.
다음 공략이 제일 깁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 제가 잘못 입력했네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