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야 TV에 비친 그림자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이고르가 말한 커뮤니티의 힘은 무엇일까?
그리고...TV속에 사람을 집어넣어 살해하는 범인은?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남긴채 아침을 맞이하는 주인공.
등교길에 요스케를 만나게 되고 주인공에게 사건을 해결하자는 결의를 다진다.
전작의 누구씨와는 다르게 초반부터 대견한 모습을 보이는 요스케
그 순간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어젯밤 꿈에 이고르가 말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페르소나의 능력은 "마음"을 제어하는 힘...마음이란 인연으로 채워나가는 것....
이리하여 주인공은 요스케의 커뮤니티, 마법사를 얻게 된다.
등교 후 치에가 유키코는 아직 오지 않았냐며 물어온다.
오늘은 등교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어제 저녁 유키코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걱정한다.
그리고, 어제 TV에 비친것이 유키코 같다고 이야기 하는 치에....
치에에게 심야TV에 비친사람은 저쪽세계와 관계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자
치에는 다시금 유키코에게 전화를 건다.
다행히 유키코와 연락이 되었다. 유키코는 여관일이 바빠서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안도의 한숨을 돌린 일행이었지만, 심야TV에 비친 인물이 신경쓰인다.
무시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방과 후 쥬네스 가전매장으로 향한다.
가전매장으로 향한 일행,
가는날이 장날이라 하였던가. 가전매장 세일로 사람이 많다.
직접 들어갈 수는 없기에 치에와 요스케가 몸으로 가려주는 틈을 노려
TV에 손을 넣고 곰을 불러보는 주인공
그리고....
TV로 곰을 불러내려다 손을 물린 주인공.
곰에게 손을 물린다.
여하튼 TV 건너편에 곰이 있는 모양. 일행은 안의 상황을 묻지만
안쪽에서는 별 일이 없던듯 하다.
일단 유키코에게 조심하라고 연락을 해 주고
오늘 밤 심야TV를 확인하기로 이야기 한 뒤 일행은 해산한다.
한편
그날저녁 코니시 사건을 조사중인 도지마.
늦은밤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현장에서는 이렇다 할 물증은 더 발견되지 않았다.
이 사건이 살인범인이라면 동일범에 의한 연속살인이다.
첫번째 사건인 야마노 아나운서의 사건
경우 나메타로와 히이라기 미스즈는 각각 알리바이가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사건인 코니시 사키의 사건
시체발견자라는 점과 아나운서가 묵었던 여관집 딸(유키코)와 같은학교라는 점 외의 접점은 없다.
부하형사는 첫 사건에서 코니시만이 알 수 있는 무언가 있었기에 입막음으로 살해당했다고 추측하지만,
현재는 피해자 주위를 수색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
범인은...마을 사람인가.
그저 추측밖에 할 수 없는 도지마 앞에서 사건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다시 주인공의 시점으로 돌아온다.
0시가 되고
심야 TV화면이 다시 밝아져온다
그리고 그곳에는 유키코가 있었다.
우오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준비만전!! 뜨겁게~뜨겁게!!!!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평소에 알고 있는 유키코의 모습이 아니었다.
마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리포터처럼 이야기를 하고 성안으로 사라지는 유키코의 모습
그리고 요스케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요스케에게도 같은 화면이 비친 모양이다.
일단 확인을 위해 다음날 아침 쥬네스에서 모이기로 하였다.
다음날 아침, 집 안에는 나나코 혼자 있다.
오오!!! 대견하구나 아가!
도지마는 아침 일찍 나간 모양이다.
나가게되면 집 안에는 나나코 혼자...망설이는 주인공에게
나나코는 혼자 집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나나코를 뒤로 하고 쥬네스로 향하는 주인공...
쥬네스 푸드코트에는 요스케가 와 있었다.
요스케는 오늘을 위해 무기를 가져왔다.
장검과 단도 중 주인공에게 어떤 것을 쓰냐고 물어오는 요스케.(어느걸 선택해도 주인공은 장검으고 고정)
요스케는 혼자 흥분해서 가져온 무기를 휘두른다..(바....바보냐 이녀석)
"함부로 이도류를 흉내내면 연행당합니다"
이때 순찰중인 경관에게 발견당하고, 요스케는 해명하려 손을 내밀지만
두 손에 들고 있는 것이 흉기라 오히려 경관을 위협하게 된다.
이윽고 일행은 경찰서로 연행당한다.
도지마에게 혼나지만 역으로 정보를 얻는 주인공일행.
경찰서에서 주인공 일행은 도지마에게 야단을 맞는다.
그 와중에 유키코가 실종됐다는 말을 듣게 되는 일행.
도지마의 부하 형사에게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어제 저녁부터 유키코는 갑자기 사라졌으며, 살해당한 야마노 아나운서가 묵었던 여관이 아마기야였다는 점,
그리고 야마노 아나운서의 히스테리 때문에 유키코의 모친이 스트레스로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도지마는 부하 형사에게 정보를 누설하지 말라며 호통을 친다.
(그랬다...아다치는 커피담당이었다)
경찰서를 나가려 할 때 치에가 들어오고 유키코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난리를 친다.
치에는 유키코를 찾으러 가자며 난리다. 그리고 자기도 간다고 한다
그러나 일행은 무기를 압수당해 들어갈 수 없는 상황.
이 때 치에가 무기가 있는 곳을 안다고 주인공들을 데리고 간다.
(앞으로 애용하게 될 데이다라)
도착한 곳은 상점가의 공방 데이다라.
일단 주인공 일행은 무기를 구입하기로 하고
요스케는 주인공에게 5000엔을 준다
(친하게 지내자꾸나, 굽신굽신)
무기는 구입해도 함부로 들고다녔다간 거수자(거동이 수상한자)로 몰릴게 뻔한 상황
주인공 일행은 교복을 입고 감추기로 한다.
(서...설마 이것이 P4 방어구를 이용한 룩변경이 안되는 이유였던 것인가아아!!)
준비를 마치면 쥬네스로 모이기로 한 일행
가게를 나서는 순간 주인공 앞에 푸른 문이 생겨난다
그리고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목소리...
드디어 시작되는군요...그럼 잠시 시간을 빌리기로 할까요...
다른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문...
그리고 주머니속의 "계약자의 열쇠"가 빛을 발한다.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주인공.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벨벳룸이었다
이고르가 입을 열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에게 찾아올 재난.....그것은 이미 사람의 목숨마저 빼앗으며 다가오고 있죠....
하지만 두려워 할 건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대항하기 위한 힘을 지녔죠.
슬슬 그 "페르소나"를...다루게 될 때가 온 것 같군요... 후후...
그리고 마가렛이 말을 이었다.
당신의 페르소나 능력은 "와일드"...
그것은 올바른 마음을 키운다면 어떠한 시련과도 싸울 수 있는 "비장의 수단"이 되는 힘...
이고르는 자신의 역할은 새로운 페르소나를 만들어 내는 일로써
가지고 있는 페르소나 카드를 합체해새로운 페르소나를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혼자서 복수의 페르소나를 지니며 그것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그것이 "와일드"였다.
또한 커뮤와 페르소나 전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모든 설명이 끝나면 이고르는 다음번 부터는 주인공 스스로가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한다.
벨벳룸을 나와 쥬네스로 향하는 주인공...
유키코는 TV속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범인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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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구생활 : 양 손에 흉기를 들고 주변 사람들을 안심시켜보자
추신
드디어 2부가 시작됐습니다. 2부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공략을 완료하였고,
스토리 공략과 더불어 이런저런 요소들에 대한 설명이 추가될것 같군요.
그리고 이시기부터 게임내의 다양한 요소를 체험할 수 있게되는 때이므로
자료를 모아놓고 나니 사족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공략은 계속됩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kdtn9139 작성시간 10.03.14 1.그러고 보니 전편의 누구씨와는 다르군요. / 2.4에는 동료와의 커뮤가 많아서 좋죠~
3.역시 그 둘은 친하구나~ / 4.아, 아직은 있구나. / 5.무, 물었다...?!?!?!
6.미스터리만 치면, 용 기사님 급이죠... / 7.왠지 보는 사람에게 봉마를 걸어버리죠...
8.왠지 리더역 하려고 하는 건 전작의 누구씨와 유사하군요~
9.나나코는 모두에게 인기죠~ / 10.흉기를 꺼낼때는 은밀히~(야)
11.아다치가 그런 존재이었군요! / 12.역시 걱정할 친구는 있어야 되는 구나~
13.아, 뺐긴건가...... / 14.코스튬 없음의 이유가 이거였나!!!
15.저건 좋은 4컷 소재 B / 16.갑자기 저 할배씨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17.오, 한번 해봐야 겠군요.(야) -
작성자페일 작성시간 10.03.15 전 실로 오랜만에 진여신전서에 누군가의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