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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신전생4]]진 여신전생 IV 스토리 공략 (4)

작성자冬雪|작성시간13.09.15|조회수3,497 목록 댓글 4
Scene 7. 미카도의 휴일.

다음날 아침, 요나탄과 왈터가 플린을 깨우러 방으로 찾아왔다. 오늘은 신인들에게 휴가가 떨어졌다고 한다. 성 밖으로 나갈 허가도 떨어졌다고 해서 밖에서 아침식사를 하자고 한다. 왈터는 이자보에게도 외출을 권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성 아랫마을에 맛있는 빵집이 있어. 그리로 가자."

"너, 혹시, 그렇게 자연스럽게 여자 꼬시는거지?"

"꼬, 꼬신다니, 시, 실례다 왈터! 여, 여성을 꼬시다니 내가 그럴 리....."

"...... 뭐, 뭐어, 어서 아침 먹으러 가자."

- 府녀자들이 좋아할 만한 이벤트로군요. 처음 아틀러스에서 공개했던 요나탄 소개 동영상에서도 다룬 회화입니다. 크크크.
여하튼, 아침을 먹자는 내용이 무려 메인 퀘스트로 등록됩니다. 동시에 요나탄과 왈터가 동행하게 됩니다. 이대로 성 아랫마을城下町의 빵집パン屋에 가서 스토리를 진행해도 좋고, 챌린지 퀘스트를 하셔도 좋습니다.

- 이 때 부터 수주 가능한 챌린지 퀘스트
챠그린 토벌 경쟁チャグリン討伐競争.
저주받은 건틀릿呪いのガントレット.(클리어시 파괴신 아레스 해금)

빵집에 도착하니 주인 아저씨가 요나탄을 기쁘게 맞이하였다. 그런데 아저씨는 빵을 내주며 뭔가 재미있는 것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가 꺼대든 것은 한 권의 책이었다.

"그건... 책인가요?"

"응. *순문학이라는 건데, 인생에 대해 고뇌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 이걸 읽을 때마다 난 내가 얼마나 무지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단다."

"순... 문학이라고요? 저 자신도 독서는 자주 합니다만 순문학이라는 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얻으신거죠?"

빵집 주인이 보여준 책에 흥미를 보이며 요나탄은 질문했다.

"아는 친구가 전에 한번 **사바트에 데려가 줘서 말이지, 거기서 검은 사무라이님이 주셨단다. 이후에도 계속 사바트에 얼굴을 비치면서 계속해서 깨닫는 게 있어."

사바트? 검은 사무라이? 플린 일행은 빵집 주인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었다. 그 후에도 빵집주인은 력셔리즈는 오직 자기네 좋을 일만 한다는 사실, 자신들 캐쥬얼리티즈는 안중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플린 일행에게도 책을 권유해왔다.

"자, 이건 어떠냐?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 아니면 ****모리 오가이의 《무희》도 괜찮다고?"

결국 참다 못한 왈터가 중간에 그냥 일행 몫의 빵을 들고 자리를 떠 버렸다. 플린 일행 역시 어색하게 자리를 뜨며 아침을 먹을 만한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 퀘스트 창이 갱신되며 아침을 먹기 좋은 장소로 이동하라고 나옵니다. 미카도 호수ミカド湖로 갑시다.

플린은 모두를 데리고 미카도 호수로 갔다. 그곳은 그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장소... 그런데 호수에는 벌써 한 사람이 와 있었다. 이사칼이었다.

"너....."

"음? 플린, 아는 사이니?"

- 선택지입니다. 응( 1)/아니(-5)
어느 쪽을 고르건 이사칼은 이젠 자신과는 관계 없는 사람이라며 플린과 거리를 둡니다.

이틀만에 다시 만난 이사칼은 어딘가 쓸쓸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평생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일까. 왈터는 그에게도 식사를 권했으나 이사칼은 슬슬 길을 떠나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수도에서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며, 이사칼은 어서 고항 키치죠우지 마을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자아, 그럼 어서 아침이나 먹어볼까?"

"..... 이런, 마실 것도 사왔으면 좋았을텐데!"

"..... 그냥 호수 물 마셔도 되잖아?"

- 요나탄과 왈터의 깨알같은 만담과 함께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이후 요나탄, 왈터와 헤어져 단독 행동을 하게 됩니다.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선 기숙사로 돌아가서 자면 됩니다.

플린은 기숙사로 돌아가기 전에 아까 갔던 빵집에 들러 보았다. 거기엔 빵집 주인과 즐거운 듯 이야기를 나누는 이자보가 있었다. 그녀는 아까 같이 식사하자고 한 권유를 거절해서 미안했다고 한다. 또래 남자애들과 함께 행동하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밤중, 자신의 방에서 잠을 자던 플린을 누군가가 깨웠다. 왈터였다. 옥상에 이자보가 혼자 올라가 있다며, 그 철가면 이자보가 밤중에 혼자서 뭘 하고 있는지 한 번 훔쳐보자는 것이었다.

옥상에 올라가보니 과연 이자보가 있었다. 그녀는 이 밤중에 옥상에서 뭘 하고 있는걸까. 왈터는 그녀 뒤로 슬며시 다가가 그녀를 놀래켜주자고 하나,

"누가 누굴 놀래킨다고?"

역으로 그들을 눈치챈 이자보에게 놀라고 말았다.

이자보는 옥상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그것은 순문학과는 또 다른 종류의 책, 만화였다. 요나탄은 책은 무조건 역사나 신화만을 다루는 것 아니었냐며 물었다. 그러나 이자보도 그렇고 빵집 주인도 그렇고, 세상엔 여러 책이 있는 모양이다. 그녀가 읽고 있던 책의 내용을 묻자 그녀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만화의 내용을 말해주었다.

"이 만화는 말이지, '프랑스'라고 하는 가공의 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여기사의 이야기인데 말이야, 어느 날 이 여기사의 앞에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서 말이지, 둘이서 사랑을 하게 돼서..."

"크크크, 이자보가 '사랑'이라니! 내일은 미카도 호수의 물이 다 얼어버릴 지도 모르겠어!"

이자보의 설명을 듣고 왈터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이자보는 갑자기 얼굴이 굳어져서 남자들쪽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에 왈터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아니, 그것 때문이 아니라... 저기, 저기를 봐!"

이자보는 저 편을 가리키며 외쳤다. 그녀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에선 어느 마을이 맹렬한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

..... 키치죠우지 마을이 있는 방향이었다.


Scene 8. 키치죠우지의 비극.

플린 일행은 서둘러서 성문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키치죠우지 마을로 출동할 준비를 하는 사무라이들로 가득 차 있었다. 플린이 키치죠우지 마을 출신이라는 얘기를 들은 호프 대장은 그들도 함께 키치죠우지로 갈 수 있도록 허가해 주었다.

말을 달려서 도착한 키치죠우지 마을은 처참한 폐허가 되어 있었다. 불에 타지 않은 민가가 없었으며, 멀쩡한 사람도 몇 보이지 않았다. 마을의 입구에 있던 노인은 마을에 악마가 나타났다며 살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나락에서밖에 나타나지 않을 악마가 어째서 나타난걸까.....

- 일련의 대화이벤트가 끝나면 키치죠우지 숲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처음에 시작하게 되는 숲의 입구 포인트를 통해 나가면 호프가 일행을 회복시켜 줍니다.
일단은 생존자부터 찾으면 됩니다. 총 세 포인트에서 생존자를 찾을 수 있으며, 어느 한 포인트에서는 생존자를 덮치는 귀녀 스트리게스와 싸우게 됩니다. 약점은 총기와 전격. 숲의 안쪽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다른 사무라이가 막고 있으니 참고합시다.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악마는 어제 밤부터 나타났다는 것 같다. 사람들은 악마를 피해 숲으로 도망왔는데, 그 와중에 플린의 부모와 헤어져 버렸다는 마을 사람도 있었다. 이사칼은 마을로 돌아와서 '책'이란 걸 보여주며 젊은이들과 함께 어떤 의식을 치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의식의 생존자는 자신의 친구의 모습이 변하는 걸 봤다고 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걸까..... 호프는 생존자의 수색을 위해 숲의 안쪽까지 탐색할 것을 명령했다. 플린 일행은 그 말에 따라 숲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 숲의 안쪽에서 오르막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꼭대기에 절벽이 하나 있습니다. 절벽에선 뛰어내릴 수가 있으면 조금 전 벽에 가로막혀 들어가지 못했던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보물상자가 있으니 참고. 그리고 오르막에선 적과의 거리를 가늠하기 힘드니 선제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숲의 안쪽을 나아가다 보니 플린의 앞에 익숙한 인물이 나타났다. 이사칼이었다. 요나탄은 이사칼에게 어서 숲의 입구로 도망가라고 하지만...

"넌... 아아, 그래, 사무라이가 되어서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하러 왔단 말인가. 훌륭한 영웅님 납시셨구만. 낚시바늘에 지렁이 하나 끼우지 못하던 네가..... 그에 비하면 나는, 평생 이런 시골에서 캐쥬얼리티즈로 살아야 할테지.
.....하지만 말야, 이젠 아무래도 상관 없어졌어. 검은 사무라이님께 받은 책이 내 눈을 띄워줬거든.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난 우리 캐쥬얼리티즈가 얼마나 불공평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게 다 럭셔리즈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

뭐? 일행은 놀랐다. 어째서 검은 사무라이 얘기가 여기서도 나오는거지? 그 때 버로우즈가 돌연 말을 꺼내왔다.

"대화 도중 미안하지만, 마스터, 주변에 강한 악마의 기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사칼은 플린을 바라보며 말했다.

"다 럭셔리즈 때문이야... 그래서..... 나는......"

"악마가 됐어."

"그거 알아? 사무라이의 의식이 끝나고... 난 말이지, 무척이나 슬펐다? 무척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는데..... 그 때, 이 책을 읽었거든..... 무척이나 재미있었어.... 살면서 이렇게까지 무언가에 열중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어... 그래서 말야... 책을 읽고 나니까... 가슴이 편해졌다? 그러고 나니까 알게 된거야..... 내가 이렇게 된건..... 모두 저 망할 럭셔리즈 때문이란 걸!!!"

- 시귀 이사칼과의 보스전입니다. 약점은 없습니다만 특별히 내성을 갖고 있는 속성도 즉사계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물리계 공격을 사용하므로 물리 속성에 강한 동료마를 데려갑시다.
이사칼은 첫 턴에서 주인공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적, 아군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건 다른 대부분의 보스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니 참고합시다.

질문 : 넌 사무라이가 됐음에도..... 여전히 캐쥬얼리티즈냐?
[나는 럭셔리즈다.自分はラグジュアリ?スだ] : 적 프레스 턴 2
[나는 캐쥬얼리티즈다.自分はカジュアリティ?スだ] : 적 프레스 턴 -2
[상관 않고 전투를 계속 한다.構わず戦いを続ける] : 변화 없음

- 어느 정도 이사칼에게 대미지를 입히면 이사칼이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는 선택지가 나옵니다. 숨통을 끊는다とどめを刺す(-5)/숨통을 끊지 않는다とどめを刺さない( 5)
이 선택지는 그러나 이사칼에게 한번에 많은 양의 대미지를 입힐 경우엔 나타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 여담이지만 이 이벤트는 본가 1편의 어머니를 둘러싼 사건을 떠오르게 만드는 이벤트입니다.....

이사칼을 쓰러뜨린 플린 일행은 호프 대장의 통신을 받았다. 숲에서 검은 사무라이를 봤다는 목격증언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호프는 검은 사무라이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명령에 따라 숲의 최심부로 들어가니, 그곳에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낯설고 검은 갑옷을 입은 여성이 있었다.

"후후후, 그렇게 살벌한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줄래? 난 나를 갈구하는 자에겐 한없이 자애롭단다... 너희에겐 어떤 책을 줄까...? 지식과 지혜를 가져다 줄께..."

"검은 사무라이, 당신을 명령에 따라 체포하겠습니다! 저항은 소용 없습니다!"

"어머, 하지만 내가 왜 사람들에게 책을 나눠줬는지는 알고 싶지 않은거니?"

"변명은 미카도 성에서 하도록!"

"쯧쯧, 불쌍한 아이들 같으니라고. 이 나라가 뒤틀려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니."

"그만 좀 떠들고 어서 암전히 잡히지 그래?"

이자보, 요나탄, 왈터의 말에 검은 사무라이는 안타깝다는 표정을 짓고선 말했다.

"그래..... 지식과 지혜가 부족해서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는 거로구나.
지하로 오렴."

지하라고? 지하라니, 무슨 소리지? 의문을 갖는 것도 잠시, 검은 사무라이는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며 악마의 군세를 소환했다. 악마의 군세, 아니, '여'악마의 군세는 수상한 기술을 사용했다. 그러자 갑자기 왈터와 요나탄 그리고 플린의 시야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요나탄은 이것의 매혹의 주술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셋은 주술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버렸다...




주석

*순문학 : Literature.
어떤 특수한 목적 없이 순수하게 예술적 미를 표현하기 위해 쓰여진 문학 작품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엄밀히는 작중에서 등장한 설명은 틀린 셈이죠. 우리나라의 소설로 따지면 황순원의 《소나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동리의 《역마》등을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바트 : Sabbath
동짓날 밤, 마녀들이 모여서 연다고 믿었던 연회, 즉 마녀들의 모임입니다. 그 실상은 기독교가 전래되기 전, 유럽 각지에서 행해지던 토착 종교의 의식인데, 기독교가 이들을 배척하기 시작하면서 악마 숭배의 의식으로 알려지게 됐지요. 연회가 한 번 열릴때마다 어린 아이가 제물로 바쳐져, 그 아이는 연회가 끝나면 새로운 마녀가 된다고 합니다.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일본의 유명한 작가. 《인간실격人間失格》은 그의 대표작이자 자전적 작품입니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아무런 부족함 없이 자라난 주인공이, 자신이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스스로를 인간으로서 실격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입니다.

****모리 오가이森鷗外
마찬가지로 일본의 유명한 작가. 《무희舞姬 》는 독일로 유학을 간 일본인 엘리트 청년의 이야기로, 그곳에서 만난 불쌍한 무희와의 사건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귀 이사칼 - "플린....... 훌륭한....... 사무라이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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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冬雪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15 평소보다 분량은 짧지만 시간은 배로 걸린 기분이네요..... 앞으로는 대사 번역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ㅠㅠ 쓸 데 없이 양만 늘어나고 지치긴 배로 지칩니다 ㅠㅠ 정작 진행은 별로 하지도 못했고.


    일단 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는 Scene 8.의 나머지 부분에서 스티븐을 다시 모셔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라라라라 | 작성시간 13.09.15 언제나 잘 보고갑니다. 그리고 대사번역은 꼭 필요한 부분만 빼고 그냥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공략을 하시는 冬雪님께서 힘들어지시면 공략을 보는 제가 왠지 죄송해지거든요.ㅜㅜ
  • 답댓글 작성자冬雪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15 꼭 필요한 부분만 하려다가도 정신차려보니 이것 저것 다 건드리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또 가만 제가 쓴 글을 읽어보니 제가 지치는 이유가 대사 번역보다도 소설처럼 스토리를 묘사해서 그러는 것 같네요;; 이걸 어찌 해야 하나.....
  • 작성자페일 | 작성시간 13.09.16 항상 감사드려요~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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