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진여신전생4]]진 여신전생 IV 스토리 공략 (5)

작성자冬雪|작성시간13.10.29|조회수3,186 목록 댓글 1
플린은 서서히 눈을 떴다. 그의 앞에는 생각지도 못한 낯선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그곳은 아무것도 없는, 그저 황량한 평원이었다.

그곳에서 별안간 스티븐이 나타났다. 그는 요전의 그 아이가 플린을 보고 싶어 한다며, 동쪽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 조작이 가능해지면 동쪽으로 갑시다. 조금 방향이 틀어지면 스티븐이 거기가 아니라며 주의를 줍니다.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가면 초기 위치로 되돌아옵니다.

동쪽에서 플린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악마의 결계에서 보았던 어린 소녀였다.

"와 주었구나."

"하지만 난 지금 힘이 없어. 모두가 날 잊어버렸기 때문이야."

"플린, 날 좀 부활시켜줄래?"

이 어린 소녀는 대체 누구일까. 플린의 의식은 멀어져만 갔다.....

- 이후 요나탄, 왈터, 이자보와의 일련의 대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키치죠우지 숲을 벗어나게 됩니다. 그대로 대화 이벤트가 계속되어 미카도 성까지 돌아오게 됩니다.

- 중간에 나오는 대화와, 사바트에 참가한 사람들이 이형으로 변했다던 생존자의 말을 생각해보면 키치죠우지의 숲에서 나온 악마들은......
주인공의 부모도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플린의 꿈 속... 또 다시 맹렬히 타오르는 공간의 한복판에 왈터가 나타났다. 그는 플린에게 세상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그릇되어 있다며, 그 모든 것을 새로이 갈아 엎자고 한다.

"어서 와, 지하로..."

그러는 한 편, 어느새 주위는 메마른 사막으로 바뀌며 그 한복판에 요나탄이 나타났다. 그는 저런 감언에 속아 넘어가면 안된다며 플린을 막는다.

"우리는 선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 소중한 평화를 후대에 까지 무사히 전달해야 하잖아?
지하에 가면 안돼..."


Scene 9. 검은 사무라이를 잡아라.

다음날, 모든 사무라이들을 부르는 긴급 소집 명령이 떨어졌다. 아퀴라 광장의 임시 집합소로 가 보니 요나탄, 왈터, 이자보가 있었다. 모두들 플린을 걱정하는 눈치였다.

긴급 소집을 모은 사람은 바로 수도원장인 우고였다. 그는 어젯밤 일어난 키치죠우지의 비극을 이야기하며, 그것이 모두 검은 사무라이가 일으킨 것이라고 한다. 키치죠우지의 사람들은 검은 사무라이가 나눠준 책을 읽고 악마가 됐다는 것이다.

이에 우고는 사무라이들로 하여금 검은 사무라이를 좇아 지하, 즉 타락인간들의 땅으로 내려갈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타락인간의 땅으로, 나락의 저편으로 내려가는 것은 또한 나라의 금기이기도 한 일. 하여 우고는 이를 챌린지 퀘스트 형식으로 K의 주점에 의뢰하겠다고 한다.

소집이 끝나고 플린 일행은 K의 주점에 모여서 지하로 내려가란 명령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의논하였다. 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수도원에서 사무라이를 동원하여 지하로 내려가게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지하에 있다는 마법의 유물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한다. 수도원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마법의 유물을 연구하고 있는데, 그것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사무라이들을 내려보내서 유물을 모아오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일행은 수도원의 의뢰를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한다. 왈터는 플린에게 어찌 생각하는지 물어왔다.

- 해야 한다やるべきだ(+5)/하지 말아야 한다やめとくべきだ(-1)

플린의 대답에 왈터는 "재미있어 보인다"며 자신은 수도원의 퀘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요나탄 역시 수도원이 마법의 유물을 모으는 것은 백성들이 보다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하로 내려가겠다고 한다. 이에 이자보는 "모두가 한다면야 나도 하는 수 밖에 없"다며 퀘스트를 받는다.

- 수도원의 퀘스트를 받고 나면 나락으로 향합시다. 본 게임 최초의 난관이라고 할 수 있는 보스가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여기서 카론형님과 만나 목숨을 흥정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 시점에서 수주 가능한 챌린지 퀘스트. 악마회화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퀘스트는 따로 표기해두겠습니다.
난동 부리는 녀석을 잡아 주게暴れ者を捕まえてくれ(악마회화, 전투)
고급 깃털 이불을 만들고 싶다「 高級羽毛布団をつくりたいのだ」(소재)
호수의 용 퇴치「湖の竜退治」(전투)
광전사 토벌작전「狂戦士討伐作戦」(2회차, 전투)
죽음의 무도회「死への舞踏会」(전투)

- 목적지는 나락 5층. 나락 4층에 들어서는 맵의 분위기가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주변 지형도 보다 입체적으로 바뀌어 위 아래로 시점 전환을 자주 해 주어야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어느 곳에 있는 보물상자를 열어 '나락의 열쇠ナラクの鍵'를 얻어두도록 합시다. 그러면 나락 1층에서 열리지 않았던 문을 열 수 있게 됩니다.
보물상자가 있는 곳의 힌트는 가장 높은 곳.

- 나락 5층에 도달하면 척 봐도 이 뒤에 보스 있어요 하고 광고하는 듯한 문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스전같이 힘든 전투가 예상되는 장소에선 미리 저장을 해 두면 저승에서 공무원을 만나도 아무런 걱정 없이 게임오버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저장을 자주 자주 하도록 합시다.

거대한 문에는 이곳을 지나지 말라는 초대 국왕 아퀴라의 경고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지하로 가기 위해선 문을 지나야 한다. 일행은 문 너머, 미노타우르스의 공간으로 들어갔다...

BOSS : 마수 미노타우르스

- 물리 공격이 위압적인 보스입니다. 아직까진 물리 속성을 보완해주는 장비가 없을 테니 최대한 체력을 높이 올려주는 장비를 준비합시다. DLC장비가 큰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걸 대놓고 권하는 건 조금 양심에 찔리네요. 어렵다 싶으면 난이도를 쉬움으로 맞춰놓고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화염 속성은 무효화하니 주의. 빙결 속성에 약합니다. 키치죠우지의 숲에서 나오는 요정 스프리건이 자체적으로 물리에 내성을 갖고 있어 유용합니다. 공식 가이드북에선 천녀 아프사라스와 요마 보자노이를 합체해서 메디아를 전승시켜주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지령 노커와 악령 위커맨으로 요충 모스맨을 만들어서 부흐와 타루카쟈를 전승시켜 주자고도 합니다.

- 라쿠카쟈가 있다면 턴을 미뤄서라도 두 번 걸어줍시다. 부흐를 갖고 있는 악마에게서 스킬을 받아도 좋고, 아예 파티 안에 넣어서 운용해도 좋습니다. 파트너로 요나탄이 들어와 주면 조금 편하겠지요. 딱히 약점을 노려서 공격해줄 정도로 파트너의 인공지능이 높지는 않지만..... 적어도 왈터가 들어와서 아기를 썼다가 적에게 히죽을 띄우는 것 보단 낫겠지요.

- 미노타우르스가 무서운 점은 철저하게 물리 위주로 공격해온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렁찬 외침으로 아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깎은 뒤 차지를 걸고 전용기인 라브리스 연격으로 아군에 두세대를 때리면 답이 없습니다. 거기에 귀신락은 중위력의, 크리티컬이 날 확률이 높은 기술이기 때문에 까딱하면 멀쩡한 아군은 아군대로 보내고 적은 적대로 히죽이 뜨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어느 정도 체력이 떨어지면 미노타우르스가 질문을 해옵니다. 앞서 이사칼과의 전투에서 있었던 이벤트와 비슷한 것으로 얼추 커다란 보스전에선 빠짐없이 나올 것입니다.
「그 정도로 나에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느냐?」
전력을 다 할 뿐이다.全力を尽くすまでだ(주인공 공격력 저하)
그리 결의했다.そう決意している(주인공 공격력 상승)
흘려듣는다.聞き流す(변화 없음)

- 여기서 체력을 더 깎으면 나오는 질문.
「사무라이의 실력은 끝이 없단 말인가...!」
그렇다.その通りだ(적 명중률 저하)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そんなことはない(적 공격력 상승)
흘려듣는다.聞き流す(변화 없음)

힘든 싸움 끝에 플린 일행은 미노타우르스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주군 아퀴라와의 맹약에 따라 그가 죽은 뒤에도 미노타우르스는 지하와 미카도국을 막고 있었다. 요나탄은 그의 충의에 경의를 표하지만..... 검은 사무라이는 어떻게 미노타우르스가 지키고 있는 이 문을 통과할 수 있었던걸까? 플린 일행은 새로운 의문을 안고 지하로 향했다.

미노타우르스의 방 저 구석에 있던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니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공간이 나타났다. 벽과 바닥은 단단한 암반 대신 강철로 되어 있었으며 주변에 있는 표지판에도 미카도의 언어 대신 *마법의 언어가 쓰여있었다.

'주의! 이 위로 천사 출몰'

- 갑자기 주변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통로가 좁은 편이라 시점 조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시야의 사각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 심볼에 유의. 카하쿠의 마하라기가 특히 아픕니다.

플린 일행은 도중에 발견한 빈 방에서 잠시 쉬기로 했다. 방에는 그들이 난생 처음 보는 물건들이 가득했다. 그 중 왈터가 어느 쇳덩어리와 작은 구슬을 발견하곤 무엇인지 궁금해 했다. 그러자 버로우즈가 나타나 그 물건이 무엇인지 스캔해보겠다고 했다. 스캔 결과 왈터가 발견한 물건은 마법의 유물 중 하나로,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총이라는 물건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또 다른 마법의 유물을 발견하면 버로우즈가 직접 스캔하여 그 정보를 수도원에 보고하겠다고 한다.

- 이제부터 총과 총알을 장비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나중 가면 그냥 총기 속성 스킬로 공격하게 되겠지만;; 초반에는 MP를 아낄 수 있는 전체공격 총이 편하더군요.

다시 탐험을 시작한 플린 일행은, 이자보의 표현에 따르면 "뭔가 있음직한 문"을 발견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버로우즈가 스캔을 시작했다. 스캔 결과 이곳은 '터미널'이라는 마법의 유물 중 하나로, 이름은 스카이 터미널이라고 한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또 다른 터미널로 순간이동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때 갑자기 우고에게서 통신이 들어온다. 그는 터미널을 발견한 플린 일행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의 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더 많은 터미널을 찾아줄 것을 부탁했다.

- 메인 퀘스트로 터미널을 찾는 것이 등록됩니다. 터미널은 총 10개가 존재하며 앞으로 들리게 될 마을마다 하나씩 존재합니다. 예외적으로 둘은 로우와 카오스 루트 최종 던젼에 하나씩 존재하며, 때문에 열개의 터미널 모두를 발견하기 위해선 수라의 길 뉴트럴 루트를 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덧붙여 같은 장치가 미카도국에도 하나 있는데, 가장 먼저 터미널을 발견한 공로를 치하하며 그들에게 미카도국의 터미널을 이름붙일 명예를 부여하겠다고 한다. 왈터와 이자보는 단지 저들이 귀찮아서 그들에게 떠맡기는 게 아닌가 불평하지만, 어찌 됐건 플린이 이름을 짓게 된다.

- 미카도 터미널(디폴트)의 이름을 지어줍시다. 이름을 뭐라 짓던 간에 버로우즈는 그곳을 신기 터미널이라 부릅니다. (그래서 저도 2회차부턴 신기 터미널이라고 붙여줬습니다만;;)

- 터미널을 발견한 다음엔 앞으로 진행해도 좋고, 터미널을 통해 뒤로 돌아가 체력을 회복하고 아이템을 보충한 뒤 돌아와도 됩니다. 이왕이면 돌아갔다 오는 걸 추천합니다. 회복도 공짜고.

 - 이 시점에서 수주 가능한 챌린지 퀘스트.
주정뱅이 친구 「ノンベエの友」(소재)
아이의 수색 부탁 「子どもの捜索願い」(배달, 전투)
신참 토벌 경쟁 「ニューカマー討伐競争」(2회차, 전투)
반란의 씨앗을 솎아내어라 「反乱の種子を摘むのだ」(2회차, 전투)

강철 벽으로 이뤄진 좁은 통로 끝에 있는 문을 지나자 거대한 공동이 나타났다. 가운데 있는 기둥을 중심으로 완만한 경사의 내리막길이 이어져 있었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플린 일행의 앞에 별안간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스티븐이었다.

"악마소환 프로그램은 잘 쓰고 있는 모양이군."

그는 플린 일행에게 앞으로 도움이 될거라며 어떤 프로그램을 건틀릿으로 보내주었다.

- DDS(Digital Devil Service)가 사용 가능하게 됩니다. 이는 현실세계의 SNS의 일종.....이란 설정으로, 단적으로 말하면 진 여신전생 IV의 엇갈림 통신 서비스입니다. DDS를 이용하려면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카드에는 플레이어의 이름과 레벨, 복장이 표시되며 또한 자신의 악마를 한 마리 첨부할 수 있습니다. 카드에는 검은 카드와 하얀 카드 두 종류가 있는데, 검은 카드는 첨부된 악마를 엇갈림 합체의 제물로 사용하며 하얀 카드는 첨부된 악마를 엇걸림 통신을 통해 성장시킵니다. 꼭 악마를 첨부해야 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러 악마를 첨부하면 안그래도 (초반에는)부족한 악마 슬롯을 하나 낭비하게 되니 굳이 악마를 첨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엇갈림 소외지역인 우리나라에선.....(먼산)

- 스티븐과 만난 후 내리막을 따라 주욱 내려갑시다. 중간중간 표지판을 보면 천장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힘내자느니, 천장을 목전에 두고 발을 삐끗해서 저세상으로 가지 말자느니 하는 내용의 글이 보입니다. 가장 아래에 내려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내리막을 다 내려와 문을 열고 들어간 일행은 땅 밑에 펼쳐진 도시를 보게 되었다. 천장으로 가로막힌 하늘은 마치 밤처럼 어둡건만 그럼에도 환한 불빛으로 반짝이는 도시를 보고 일행은 감탄한다.




*아마도 일본어를 말하는 듯 싶습니다. 아니 일본어임에 틀림없겠지요. 혹은 단순히 문자만을 의미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와아, 예쁘다... 마치 별의 바닷속에 있는 것 같아..." - 이자보, 스카이 타워의 꼭대기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冬雪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29 으으으, 거의 90일만이로군요;; 어찌어찌 도쿄까지는 왔습니다. 아마 다음 공략은 한글판이 나온 다음에야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식으로 공략을 쓰는건 역시 무리수였나 봅니다. 소설 쓰듯 스토리를 묘사해 봐야 어차피 저 자신이 소설가가 아닌 이상 제대로 된 묘사가 나오지도 않고, 그냥 공략을 쓰던지 스토리 내용만 간략하게 써주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