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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여신전생3 녹턴

[[가이드]]매니악스 가이드 (1) 녹턴/매니악스의 변경사항

작성자[주인장]만년|작성시간07.01.12|조회수3,276 목록 댓글 3

잡지 공략용으로 작성했다가, 내용이 변경되어 실렸거나 혹은 지면상의 이유등으로

미처 실리지 못한 내용들을 따로 모아 수정 및, 직접 재 구성한 것입니다.

 

출처는 http://cafe.daum.net/megaten 이며, 이동은 절대 금지합니다.

 

 

매니악스- 그 뼈와 살을 분리해주마!

 

이번에 발매된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는 작년에 발매된 「진 여신전생 3 녹턴」의 완전판 개념으로, 기존의 「녹턴」을 즐긴 플레이어들에게는 「녹턴」에서의 비밀을 풀어가는 재미를, 처음 접하신 분들에게는 더 확장된 스케일을 통해 「진 여신전생 3 녹턴」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작품이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매니아들을 위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매니악스」의 주 목적은 녹턴에서 밝혀지지 않았거나 자세히 나오지 않았던 이야기들, 창세와 볼텍스계의 비밀에 대해서 하나하나 파헤치면서 결국 이 세계를 지켜보던 관찰자인 ‘그 분’의 진짜 목적에 접근하는 신 스토리와 각종 이벤트에 비중이 맞춰져 있다.

 

녹턴처럼 어둠 속에 악마들이 집결되어 있는 타이틀, 이번 작 에서는 이 타이틀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매니악스'라는 네 글자가 추가된 만큼 어떤 점이 다를까?

 

매니악스 추가 변경 사항들

 

1. 새로 추가된 던전과 엔딩

‘노신사와 상복의 숙녀’라는 의문의 인물들이 추가되어 새로운 장소인 ‘아마라 심계’의 스토리로 스케일이 확장되었다. 녹턴에서 클리어 하고 이어지는 후속스토리가 아니고, 「매니악스」에 본 스토리와 새로운 시나리오가 함께 포함되어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로 나온 ‘완전판’의 형태이므로 녹턴을 따로 살 필요는 없다. 녹턴의 스토리를 베이스로 여러 가지로 확장된 「매니악스」 만의 고유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 주된 목표. 그 스토리를 따라 신엔딩을 보는 것이 목표다.

 

2. 캡콤의 인기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의 악마헌터 단테가 출연

같은 ‘마인’이라 그런 것인가, 어찌저찌 하다가 아틀러스와 캡콤스탭들의 ‘크로스~’(그 크로스뒤에는 캡콤이 악마화가 가네코씨를 빌려가는 내부거래가 있었다는 후문이 들려온다)로 인해 단테가 감초로 출연하게 되었다. ‘가네코 카즈마’씨가 다시 그린 단테를 감상해보는 것도 즐거움. 더 즐거운 얘기로는 단테를 ‘동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흥분해도 좋다(뭘?)!

스타일리쉬가 뭔지 알려주마! 역시 분위기는 Cool!

 

 

3. 「녹턴」과의 세이브 데이터 연동

여기서 말하는 세이브 데이터 연동이란, 「녹턴」의 세이브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경우, 데이터를 읽어서 악마전서에서 몇 마리의 악마를 뽑아 주거나, 능력치를 올려준다거나 하는 특전을 주는 것, 악마전서가 통째로 이어지거나 전의 세이브 파일을 이어서 하는 게 아니니 헷갈리지 말자.

‘저를 데려가 주세요~’라는 반짝반짝한 눈으로 쳐다보는 악마들

 

 

4. 메뉴에 ‘불러오기’모드 추가

따로 로드와 리셋이 없었던 녹턴에서는 플레이 실수를 했거나, 데이터를 로드하기 위해 PS2의 본체를 리셋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버튼으로 메뉴를 불러서 ‘불러오기’를 통해 던전 이나 필드 상에서 바로 저장한 데이터를 불러 올 수 있다. 실로 감사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언제든 손쉽게 로드할 수 있도록 생긴 ‘불러오기’메뉴 (옆의 이름은 신경쓰지 말자;;)

 

 

5. 녹턴은 우스웠다! 라는 분들에게 친절히 ‘하드모드’추가

“저는 「녹턴」이 너무너무 쉬웠어요”라는 분들은 기뻐하시라. 물가도 마치 널뛰는 서울시 물가처럼 세배, 적의 데미지가 1.5 배인데다 트라프리 같은 스킬을 쓰지 않으면 전투이탈도 불가능한 ‘하드모드’가 추가되어서 여러분의 근성을 시험할 것이다. 반면 ‘노멀모드’는 조우율도 낮고, 백어택도 당하지 않는 등 「녹턴」보다도 너무 쉬워져서 조금은 밸런스의 아쉬움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하드모드’를 추천한다. 단 「매니악스」로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짜증나서 패드를 던질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돌입하도록 하자.

(단 적들이 석화, 빙결된 경우에 도망은 가능)

‘죽음의 스릴’설명부터 압박이 느껴진다

 

 

6. 추가악마, 마인들의 등장

이번에는 이벤트를 통해, 전작부터 특정 조건에서 1/256의 확률로 등장해 전투를 벌였던 ‘묵시록의 마인’들이 출연한다. 게다가 더 매력적인 것은 동료 악마로 합체할 수 도 있다는 것. 마인들 외에 「녹턴」에서 등장했던 ‘사악 프로스트’등의 몇 캐릭터들을 특정 이벤트를 통해 동료로 만들 수 있다. 그 밖에도 전작에서 카리스마를 자랑했던 LAW와 CHAOS계 양대 산맥의 높으신 분들도 출연, 새로운 악마들을 영입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귀여운(!?) 사악군도 이렇게 동료로 할 수 있고..

 

전작의 마인 대승정도 강력한 3D로 완전 부활! 

 

7. 게임오버화면 스킵

심심치 않게 감상해야 했던 ‘게임오버화면’스킵도 안 되어서 강제적으로 거기 나오는 문구를 달달 외워버리고 말았던 게임오버 동영상을 버튼하나로 바로 황천으로 날려버릴 수 있게 되었다. 이건 정말 쌍수 들고 환영해주자.

처음에는 멋있는 게임오버 동영상, 자주 보게 되면 고문이다

 

그 밖에 자잘한 변화로는 오프닝 동영상의 변화라던가, 로딩속도가 25%나 더 빨라져서 로딩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첫 플레이부터 Select 버튼으로 1인칭 시점이 가능한 점, 게다가 1인칭 플레이도 굉장히 수월해졌다. 처음 타이틀에 추가된 ‘스페셜’이라는 항목으로 들어가면 「매니악스」 정식발매일과 같은 날 일본에서 발매되는 ATLUS사의 신작인 「디지털 데빌 사가 ~아바탈 튜너」의 동영상을 30초정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짧지만 화려한 신작동영상-

 

게임 내적으로는 「녹턴」에서 명중률이 낮아서 좌절감을 맛보아야 했던 몇몇 물리스킬들의 명중률 상승으로 선택폭이 조금 더 넓어진 점, 그리고 주인공 코스튬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이 주인공 코스튬의 무늬는 진 여신전생 2와 관련이 있으며, 2주차특전인 기본 능력치 변경

과도 관련이 있다.

 

 

신 요소인 아마라 심계와 매니악스의 흐름에대한 자세한 가이드는 다음시간에~

 

작성 : 여신전생 시리즈 팬 카페 http://cafe.daum.net/meg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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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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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의적은PS2-_- | 작성시간 04.08.04 ^^; 맹바기나빠요.....이름멋지네요..ㅋㅋ
  • 작성자墮天使블루싸이 | 작성시간 04.08.05 정확히는 '나랑 같이 고우 투 헬'이었죠(....한글 중요).그나저나 닉네임 참 멋지군요(....)
  • 작성자말탄놈ㆎ【뽀】大 | 작성시간 04.08.05 사악군이 제일로 귀여운듯.. -_-; 진여신에서 개인적으로 사악군이 젤 귀여워서 좋다는... 그래서 티타니아대신 사악군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중 하나. ㅋ 히호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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