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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025년 지방직 일반행정 필기합격수기

작성자대구 전준상|작성시간25.08.26|조회수1,102 목록 댓글 23

안녕하세요 25서울시 일행 필합한
전준상입니다.
2.5년정도 준비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어-매일 꾸준히 문제풀기
영어-학원+줌수업 빠짐없이 듣기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 런투런 앱 이용

국어- 90
이선재 매일국어 풀었습니다. 책이 필요없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아무 강사 문제를 풀어도 상관없을 만큼 국어는 다 비슷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시는것을 매일 풀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외로 문법이나 단어문제가 올해 나왔는데 23년이전처럼 기출을 보면서 조금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수를 2개나 해서 아쉽고
충분히 100점 받아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95
장량선생님 학원수업을 실강을 듣다가 올해는 인강으로 듣고 줌수업도 만들어졌을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들었습니다. 줌수업이 필수적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수업이나 줌수업에서 치는 시험에서 점수가 잘 안나와도
시험치기전에는 대부분의 학동들의 점수가
90근처로 수렴합니다.

•단어는 억지로 외우려 하지말고 수업에 집중하자는 마인드로 계속 들었습니다. 또 그게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문법은 매일 올라오는 일일문법을 빠지지 않고 풀었고. 올인원은 최소 3회이상 들었고
품사론강의도 최소 10번이상은 정독했습니다.

•독해는 줌수업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실시간으로 내가 올린 답의 근거를 피드백해주시기 때문에 + 다른 학동들의 근거도 참고할 수 있어서 잘못된 독해습관을 교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문제 푸는 스킬을 잘 체화하여야 합니다. 이게 써도되고 안써도 되는 그런 액티브스킬이 아니고 패시브스킬이기 때문에 그것을 거스르려 하지 마세요. 수업시간에 직살나게 처맞습니다 ㄷ
시간없다고 절대 느낌으로 풀면 안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짧게 읽고 내가 내 스스로 논리(근거)를 확보하여 정답을 도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없어서 무지성 느낌으로 푸니까 항상 틀리더라구요.
그리고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마지막 1분전에 답고쳐서 틀렸는데 정말 고치지 마세요 ㅠ

한국사- 95
이론은 안들어도 됩니다.
듣고 있으면 재밌긴한데 수험을 생각하면 시간 아까울겁니다.
그냥 기출문제를 보시면 알텐데요. 무한 반복 하시면 됩니다. 런투런 앱을 활용하는걸 추천합니다.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도 되지만 이 앱이 가장 좋습니다.
유네스코문화유산정도는 시험치기전에 확인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것도 앱에 있습니다)

행정법-95
이론은 안 듣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런투런 기출문제를 바로 보십시오. 어차피 기출을 반복하면 멀리서 1초만 봐도 이 선지가 맞는지 틀린지 바로 튀어나옵니다. 저는 단원별로 봤습니다. 어떻게 볼지는 자유지만 반복은 필수입니다. 1문제 틀렸는데 이것은 제가 기출을 덜 봐서 틀린것입니다.

행정학- 75
이론은 안듣는걸 추천합니다.
뭔가 외우는 팁같은걸 가르쳐주기는 하는데 그렇게 쓸모가 있진 않았습니다. 괜히 시간만 잡아먹고 방대한 책내용에 짓눌립니다.
역시나 바로 런투런 기출문제를 보시기바랍니다.

국가직은 전공과목점수로 동점자를 떨어뜨리려 들기 때문에 이점이 신경쓰이실 수 있습니다.
법령문제랑 미출제행정학이론 같은 킬러문제는
기출을 충분히 반복하고 그래도 대비해야겠다 싶으시면 지방자치론 기출을 보십시오.
법령집 달달 외우는거보다는 나을겁니다. 법령이 거기서 출제되었던 것입니다.
참고만 하시라는 소리고 해야된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틀리자는 마인드로 맞혀야 하는 문제를 실수하지 맙시다.

킬러이론문제는 기출에 나왔던 인물들의 이론들을 개략적으로 더 찾아서 정리해놓으시면 되겠습니다. 계속 그쪽으로 킬러문제내는 기조이기 때문에 이건 시간 남으면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전 기출 볼 시간도 없는것 같아서 안하고 그냥 다 틀렸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덜본게 아니고 어이없는 실수를 2문제 했는데 이번시험에선 기출만으로 최대 85까진 확보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초시생분들은 최대한 기출 반복해야합니다.
영어는 수업만 들으시면 됩니다.

n년차부터도 조급해할 필요없습니다.
시험에 합격해도 결국에 필기점수로 발령대기기간과 자치구가 결정나기 때문에 멀리뛰기 선수가 된 느낌으로 본인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멀리 뛰어야 후회가 안남습니다. 턱걸이해보자는 느낌으로 하다간 힘듭니다.
저도 작년대구시 타종 1분전에 답 2개 고쳐서
필컷에 걸리고 면탈후 올해 국가직 떨어지고
절망스러웠는데요. 지방직으로 처음 쓴 서울이 위압감이 느껴져서 더욱 그랬습니다.
근데 결국 티오가 깡패였습니다. 작년 90, 올해도 90인데 작년은 필컷, 올해는 필컷+2입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원래 컷에 걸릴 점수인데 서울시가 티오를 200명이나 늘렸습니다.

그리고 시간 많으니 저처럼 실수하지마시고
시험장가서 신중하게 천천히 푸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한대로 이 시험은
발령대기, 자치구, 직렬, 지역, 그리고 적성을 고려하면
끝이 없는 시험인것 같습니다.
omr제출한 그 순간부터는 끌려다닌다는 느낌이 강하고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치고나갈 마지막 기회입니다.
계속 나아가세요.
건투를 빕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국어는 매일
영어는 수업
나머지는 기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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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건우 | 작성시간 25.08.28 감사합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대구 이채원 | 작성시간 25.08.28 합격 축하드립니다!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구 임동환 | 작성시간 25.08.28 감사합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김경엽 | 작성시간 25.09.01 감사합니다
  • 작성자엄동규 | 작성시간 25.09.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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