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줌수업을 들은 후기입니다.
영어라는 과목이 처음에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점수가 안나오고 막막하기만 한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줌수업을 1년동안 꾸준히 듣고 나서는 오히려 영어가 평균점수를 올려 주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물론 장량선생님의 학원 수업만 들어도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오는건 사실입니다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줌수업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줌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강제성을 통해 매일매일 영어공부를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저 처럼 혼자서 공부를 잘 안하고 할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줌수업은 정말 효과가 좋은 수업입니다.
매일 8시에 줌수업이 고정되어 있으니 그 시간에 맞춰 전체적인 공부루틴을 짜고 1년동안 꾸준하게 공부할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선생님과 소통을 할수 잇다는점입니다.
혼자서 수업을 듣기만 하는것 보다 선생님에게 매일매일 dm을 통해 평가를 받으면서 공부를 하는것이 효율이 훨씬 좋았습니다.
품사론과 올인원 수업에서 배웠던 문법을 스스로 적용해 보면서 줌수업을 활용하니 문법실력이 빠르게 늘었던것 같습니다.
세번째 독해에 나오는 단어를 무한으로 반복시켜 준다는 점입니다.
혼자 단어장을 보고 단어를 외우는것 보다 선생님께서 적어주시는 단어들을 1년 내내 듣고 있다 보면 외우기 싫어도 무의식적으로 다 외워져 있었습니다. 인강이나 실강도 동일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줌수업과 같이 병행하면 영어 단어는 거의 제 의지와 상관없이 머리에 다 들어갔습니다. 6개월 차 정도 되니 선생님이 단어 말해주는 순서까지 다 외우고 잇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배울수 있다는 점입니다.
독해 문제를 풀고 근거를 남긴 사람들것을 볼수 있는데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문제를 풀었나 보면서 계속 최대한 따라해보려고 연습하다 보니 감이 아닌 근거를 통해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국어점수가 오르는데에도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한달로 따지면 1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업계 최고의 영어선생님께 과외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거의 공짜로 수업을 듣는게 아닌가 생각까지 들정도로 수험생에게 최고의 수업이라 생각됩니다. 남은 시간도 열심히 수업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