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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sian 작성시간13.02.08 저희 집은 결국 쥐로 밝혀졌다는 ㅡ.ㅡ
거참 대단한 동물이더라구요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어디로 나가는 지도 모르겠고 어느날 벽긁는 소리...사람이 못들어가는걸 아는지 벽을 쳐도 도망도 안감 ㅡ.ㅡ 그래서 결국 환풍구니 주방 통하는 길목 곳곳에 먹는 쥐약 뿌려놨더니....어느날 주방한켠에 아주 조그마한 쥐가 두마리 뒈져있고는 더이상 벽에서 소리가 나지 않더라규요 ㅡ.ㅡ 신경 많이 쓰이겠어요..심해지믄 페스트 컨트롤 하는 사람 불러서 한번 쏴악 밀어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