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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호박 보석과 효능

작성자러브멜버른|작성시간16.01.27|조회수1,95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러브멜버른입니다. Baby teething necklace 라고 들어보셨나요?

첫 아이의 젖니가 날 때의 고통을 호박보석이 덜어준다하여 호주내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그의 효능은 느껴졌지만 품질이 좋지 않아 북유럽에서 직수입을 하였었답니다. 그 후 공급업체와 연락을 하고 지냈고 최근에 멜번의 하늘 아래 같이 생활하는 여러분들의 요청에 따라 공동 구매를 한번 실시하였습니다.





아래는 호박 보석에 대한 효능을 인터넷 통해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신비의 보석 호박(Amber)
호박(amber)이란?

조개에 이물질이 들어와 나오는 분비물이 뭉쳐져 만들어 지는 것이 진주라면 나무가 상처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내뿜은 수지가 화석화 된 것이 호박(Amber)이다. 호박의 가장 유명한 산출지 중 하나는 발틱 해 주변이다. 발틱 해 주변에서 산출되는 호박은 주로 약 5천만 년 전의 지질시대에 생성되었다. 호박을 뜻하는 각 나라의 명칭은 호박의 역사가 긴 만큼이나 역사적인 사실을 내포하고 있으며, 각국의 생각과 문화에 따라서 호박의 주요 특징들이 나타난다. 폴란드어 ‘Bursztyn(브루슈틴, 영 Amber)’은 독어 ‘Bernstein(불에 타는 돌)’에서 유래했다. 그리스인들은 ‘elektron (빛나고 반짝이는 돌)’, 고대 로마인들은 ‘lyncurium(악한 기운이 서려있는 살쾡이의 오줌), ‘succinum(주스, 호박산을 통해 약재로 활용하면서부터)’, 이집트에선 ‘sokal(주스)’, 슬라브권에선 ‘jantar(고대 페니키아인들이 바다의 송진이라고 불렀던 jainitar를 리투아니아인들이 도용하여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에서는 색상과 투명도에 따라 호박, 밀화(蜜花), 금패(금파)로 부른다. 호박은 선사시대부터 사용해온 인류가 사용한 가장 오래된 보석 중 하나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 옛날 사람들은 호박을 하늘에서 떨어졌다고도 생각했고, 살쾡이의 오줌이 굳었다고도 믿었다. 또는 햇빛의 파편이거나 바다의 거품이 굳어서 호박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신화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신화에서는 호박을 포플러 나무의 눈물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호랑이의 혼이 굳어진 보석이라는 전설이 있다. 이처럼 호박은 그 신비로움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호박의 효능 – 생명력과 치유의 보석
호박은 보석으로서의 장식성이 뛰어나 목걸이, 브로치, 팔찌, 반지, 팬던트 등 다양한 장신구로 활용되어 왔다. 또 장신구 외에도 실내에 두는 장식용 호박나무, 호박그림, 호박조각 등의 소품으로도 만들어 집에 두었다. 호박은 매우 좋은 향을 내면서 타기 때문에 러시아의 귀족들은 이것을 난로에 넣어 방향제 대신으로 사용했다고 전한다. 한국은 호박의 원산지가 아니기 때문에 호박의 치유효과에 대한 민간 전승이 없지만 주 산지였던 발트해 일원으로부터 유럽 민간 약재나 보호의 마력을 지녔다고 여겼다. 때문에 호박은 암모나이트나 상어의 이빨처럼 민간요법으로 질병 치료에 이용되었다. 가루로 만들거나 기름에 적셔서 부적을 만드는 데 이용하였으며, 사탕에 섞기도 했다. 또한 호박의 효능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 중세인들의 생각이었다. 구역질, 숨이 차다거나 출혈이 심한 경우는 물론 수종•치통•생리통•출산•통풍•염증•관절염 등 숱한 질병의 치료에 이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독성에도 강하고 열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고 믿었으며, 마귀도 막아준다고 여겼다. 현재에도 호박을 술에 담가 녹여 마신다거나 유럽의 고급 SPA에서 피부케어를 위해 호박을 사용하고 있다.

생활 속의 호박 – Baby teething Necklace

유럽에서는 아기들이 젖니가 나오는 시기에 고통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baby teething necklace’라 하여 호박 목걸이를 걸어줬는데 현재까지 그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 젖니가 날 때 잇몸에 심한 통증과 미열을 호소하는 아기가 손가락이나 딱딱한 물건을 물어 뜯기 때문에 치발기, 젖은 수건, 과일 등을 차갑게 해서 아기에게 물려준다. 유럽에서 이를 대신하는 물건이 바로 ‘호박 목걸이’다. 아기가 미열과 잇몸 고통을 호소할 때 목에 걸고 있던 호박목걸이를 물림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키고자 했다. 이런 이유로 호박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사랑의 보석’이라고도 불리며, 외출하는 헐리우드 배우와 자녀의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에서도 종종 엿볼 수 있다고 한다.

호박 보석 채워주시는 아이 엄마분들 많이 계시나요?

관심도가 궁금하여 정보글 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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