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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바 작성시간18.03.10 기분 잘 압니다. 그전 집내외 포썸으로 몇년고생해봐서..
포썸이 똑똑하죠. 호랑이 같이 혼자의 영역이 있고. 종류도 여럿있고. 타즈마니아선 일정기간동안 포획, 뉴질랜드선 유해동물. 근데 빅토리아선 보호동물. 이베이서 포썸트랩사서 사과넣고 기다림. 사과일주일마다 교체.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가장 좋은 불법 (?) 방법. 잡아 일정기거리 이상 옮겨도 불법 맞음. 근데 1-2 키로 거리로 옮겨도 고양이 처럼 다시 찾아올 확률 높음. 조용히 알아(?)서 해결해 주세용. 주변 호주인 조언도 마찬가지.
포썸맨은 구멍을 막아만 주지, 잡거나 옮겨주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