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Foursure님 말씀에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이제 겨우 멜번17 년차로 가이드만 8년 차인데 손님 모시고 나갈 때마다 항상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팔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으니 우리가 더 힘을 기르고 또 조심할 수밖에요. ㅠㅠ
다음검색
안타깝게도 Foursure님 말씀에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이제 겨우 멜번17 년차로 가이드만 8년 차인데 손님 모시고 나갈 때마다 항상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팔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으니 우리가 더 힘을 기르고 또 조심할 수밖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