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기간에 굳이 이런 글이 좀.....
혹 여행이나 사정으로 인해서 강아지를 잠시 돌봐주실 분을 찾으시면 저희 집에 맡기셔도 됩니다. 제가 1살반된 세퍼트를 기르는데 친구도 하고 좋을 듯 싶네요. 물론 배변 훈련과 기본 훈련이 되어 있어야 겠죠. 뜰도 넓고 백야드도 덤으로 있으니 매일 뛰어다니고 좋습니다. 매년 강아지를 돌보아 주는데... 이것도 참 큰 기쁨이네요.
친구도 사귀고 아는 분 인맥도 넓어지고.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더 좋아 합니다 사실은...
그래도 간간히 몇분씩 부탁하시는데요...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혹 저희도 여행갈때 부탁할 수도 있고. 서로 도울 수 있는 점이 있고 정보도 공유하고 좋더라고요.
쪽지 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집은 동쪽이고 저희 강아지는 집에서 생활하고 뜰로 나가는 퍼피 도어 따로 있고요. 아직 생식하지 않습니다. 도그파크 같은 공공장소에서 전혀 문제없고 기본 훈련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단점은 게으르고 운동을 싫어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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