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생활*]9월 4일 190 명 발생- 2Shot예방 주사 없이 대중활동.극장. 운동장.불가능/Astra 6주후 2nd Shot
작성자Saint Caleb작성시간21.08.24조회수185 목록 댓글 2
9월 4일 아침
오늘 The Age 신문에 의하면, 어제 하루 동안 190 명이 발생 했으며 어제 200명 이상 나온것 보다 조금 낮은 수치를 보여, 많은 멜번의 거주민 들이 협조 하고 예방 주사에 참여 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미 다른 뉴스에서는 지난 1 일 주수상 Daniel Andrews 씨가 2 번 완치율이 80 퍼센트가 되야 다시 자동적으로 Lockdown (11 말 예정) 풀을 것을 발표후 요 몇일 사이에 많은 젊은 분들이 Astra 라도 맞겠다고 예약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유명 Catholics 남자 사립 학교 Xavier College 교장 선생님이 모든 교사. 직원 들에게 다음 4 학기 시작 전에 예방 접종을 의무화 학교 방침을 전당 하므로 다른 사립 학교들도 따를 곳으로 봅니다. 오늘 신문 사설과 함께 4학기에는 학교 개학을 목표로 하며 운동 경기, 영화 극장, Pub 과 다른 식당. 카페 에서는 몇일 전에 Chapel Street 상공회 애서 발표한 것 같이 각 사업장 방침이나 지역 상공회 따라 예방 주사를 완료한 사람들에 한해서 Serving 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뜻은 앞으로 한인 사업장 (식당,미장원,식품점,정육소,카페,건강 식품 등)은 지역. Street 상공회들과 소통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어느때나 다르게 학교 와 Child Care Centre 들로 퍼진 것이 전체의 40 퍼센트 라고 합니다. 제개인 의견으로는 나라가 위험 할때 전선에 나가는 것 같이, 예방 주사 맞는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을 줄이고, 경제를 살리는 같은 행동이라 봅니다. 지금 현제 병원에 응급 실이 차서 진료 받는 데 시간이 걸리고, 앰불란스 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코로너스 걸린 환자들 때문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들중 상당수가 예방주사를 받지 않은 분들이 많다 합니다. 특히 한인 들이 솔선수번 해서 다른 분들에게 호주 정부에게 본이 됬으면 합니다. 개인 생각으로는 어느 이민 단체가 이번에 예방 주사에 비협조 하며 불평만 하는 분들인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협조적인 것에 따라 호주 사회에 건강한 민족인지 자료가 남을 것으로 봅니다. 이런 자료는 쉽게 비공식적으로 미래 이민 정책과 정부 직업 HR 자료에 사용 될수 있다 봅니다.
9월 2일 저녁
Astra 예방 주사는 오늘 부터 6주후 2nd Shot 예방 주사 가능 가능 하다 합니다. 그리고 176 명 감염자 발생 했다고 합나다.여기는 북.서쪽에서 3/4 이 발생 했다 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나쉬 시청 근처에 사시는 분들에 한해서 한국 식품점 Free Pickup Delivery Service 를 Lockdown 동안 해드릴 예정 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s://m.cafe.daum.net/MELBOURNESUNDAY/MmMp/11?svc=cafeapp
9월 1 일 저녁 업데이트 9월 23 일까지 연장
오늘 오후 채널 9 뉴스보도에 의하면 120명 가염자가 발생했으며 내일 저녁 9월 2일 자정 부터 조금 완화된 Lockdown을 9 월 23일 까지 연장 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연령 12세 이하에 대해 놀이터 허락.
QR check in 하여야 하며
한 부모만 아이와 같이 가며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며 음식이나 커피 같은 음료수를
못 먹는다 하네요.
12 학년 (6-7만 명) 들에 관해서는 9월 7일 부터 17일 사이 예방 특혜 로 각 학교는 각 학생 가정에 연락이 가며, 각자 또한 Vaccination Centre 와 GP,Pharmacy 를 통해 적어도 한번의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답니다. 10월 5 일 시험 날까지 적어도 한번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답니다.
초중고 등 학교는 이번에 Term 3는 등교 하지 않으며 집에서 Zoom 으로 수업 하며, Tem 4는 등교 할 수 도 있다 합니다.
주정부도 9월 23일 일까지 Victoria 주 거주민들중 들 중 16세 이상 거주자 중 70% 가 적어도 한번의 예방 주사를 맞는데 협조하면
9월 23 일 부터
여기에는 5km 에서 10Km 으로 쇼핑 과 운동.
현재 2시간 limit 에서 3 시간으로.
야외 스케이트 파트과 운동 시설 과 야외 개인 운동 2 명 + traner 1명.
집구입 과 Rent 을 위한 빈집에 한해서 한가구 만 Inspection 허락하며, Real Estate Agent 는 밖에 있어야 한답니다.
건축 회사는 직원들중 90 퍼센트가 적어도 한번 예방 주사를 맞았을 경우 50% 가 작업을 할수 았다 합니다.
Entertainment 이나 방송 할 경우 5명 까지 참여 할 수 있다합니다.
10월 달에 70% 가 11월에는 80% 가 2번 예방 주사를 완료 될까지 Lockdown 이 연장 된다고 하네요.
8월 31일 새 South Africa Variant
오늘 오후 채널 9 뉴스에 의하면 지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변형한 Covid 바이러스가 중국과 가까운 뉴질랜드에 퍼졌다고 합니다. 예방 주사 서두르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미 Prahran Chapel Street 상공회는 예방 주사 접종을 한 손님만 받겠을 태니 Lockdown 을 속히 풀어 빅토리아주 정부에 건의 했다 합니다. 그리고 오늘. 내일 정도면 놀이터, 와 12 학년 등교 허락 등 극히 일부분만 완화되는 Lockdown 연기 발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드니와 같이 극히 심한 북. 서동네들만 따로 묶을 것을 고려중인것 같으나 주정부는 현 노동당의 선거의 텃 밭 동네이기에 공식적으로 부인 하고 있읍니다. 아브튼 한인 들과 기독교인들이 송선소번 하여 예방 주사 100 % 을 먼저 달성 했으면 합니다.
8월 27일 12-15세 예방 주사 곧 실시
채널 9 에 의하면 12-15 세도 곧 Pfizer 로 예방 접종을 실시
있도록 호주 의약 청에서 허락 했으며, 날짜는 9월 13일 쯤이며, 동네 Family Doctor 혹 GP 로 통해 가능 하다고 하네요.
8월 26일 아침 - No Jab no shop
오늘 아침 채널 7 뉴스에 의하면 연방 수상 Scott Morrison 씨는 경제를 살리는 건으로 단호한 결정 즉 ‘No Jab, No Shop’ 운동을 발표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늦여도 크리스마스 1-2 달 전에 경제를 정상 괴도를 올려야 하는 책임 감에서 나온 것으로 앎니다. 여기에게 그동안 개인적 자유를 울부 짓는 비협조적인 Anti-social 사람들도 품을 려고 했으나, 현실 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이겠죠.
그리하여 ‘No Jab No Shop’ 운동은 Airlines, 주 국경 통과, 국외 입국. 출국 과 같은 대중 교통에도 확산 될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인 사업체들도 아시고 계시고 가족 과 직원들 예방 주사 (2 번) 완료에 협조 했으면 합니다. 특히 교회.성당 같은 종교 모임에서도 사역자 들은 물론 성도들에게 정부 정책에 따르 도록 독료 하여 주세요. 자세한 정부 정책은 나중에 더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예방을 완료 하신 분들은 지금 이라도 Covid-19 digital certificate 을 전화에 부착 하시거나 다른 방법들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방문 하세요)
이미 Qantas 를 비롯하여 많은 사업체들이 특별 Discount 혜택을 예방 완료한 분들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https://www.servicesaustralia.gov.au/individuals/news/get-online-proof-your-covid-19-vacc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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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7 시 Pfizer 16-39세 예방 주사 예약 하세요
채널 9 저녁 뉴스에 의하면 드디어 지난 2 주 동안 16-39 세에게 Astra 만 예방 주사만
가능 했는데 내일 25일 오전 7시부터 아래 웹사이트에 가시면 예약이 가능 하다 합니다. 자리는 약 450,000 booking space 만 이번에 release 되고 다음 달에 더 나온 다고 하네요.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몰릴 예정이며 밤샘 하며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Website 가 굉장히 overload 되고 있다 합니다.
만약 기존 Astra 에 예약 하셨다면 취소 하지 마시고 맞으셔도 안전 하다 합니다. Pfizer 예약이 되지 않을 경우 몇일 후라도 Astra 예약이 쉽다 하니 잘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도 60 세 미만이지만 Astra 로 2 번 맞아 예방을 완료 했습니다. 한국에서 예방 주사 맞을 때와 같이 (약간이 팔이 아프고 몇일 몸이 뿌듯 함) 똑 같으드라고요. 어떤 이민 사회서는 예방 주사를 껴려하는 이상한 소문 때문에 몸사리는 분들이 많은 곳 같습니다. 그래선지 서쪽 / 북쪽 동네가 감염도가 높지 않은가 봅니다.
그리고 간혹 어떤 분들은 Geelong 같은 지방으로 예약 하는 것 같은데 Lockdown Restriction 법에 문제가 없으나 시간 과 기름 값이 든다는 거줘.
또한 VCE 12 학년 학생들을 위해 따로 연방 정부에 의례하여 확보 하며 학교로 통해 연락 한다니까 이번 주에 계속 예약 하도록 하세요. 하루에 online 과 전화로 예약 받을 수 있는 건 95000 이라 합니다.
https://www.health.gov.au/initiatives-and-programs/covid-19-vacc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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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치 작성시간 21.09.01 역시 Saint Caleb 님이시군요. ^^ 이렇게 '맬번의 하늘'을 또 살리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사실 미처 이 글을 못보고 Saint 님이 이 번 록다은 글을 올리셨을 건데 없는 걸 보니 그리운 한편으로 교회일로 바쁘신 것 같다는 글을 첨가했다가 뒤늦게 이 글을 발견하고 얼마나 놀랐는지요.ㅋㅋ 해서 잽싸게 올라가서 번개같이 해당 내용을 지웠다는 ㅎㅎ. 암튼 다시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늘 자상하고도 자세한 글들로 큰 도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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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aint Caleb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02 별말씀을요. 아무튼 걱정 입니다, 화요일 저녁 까지만 해도 주정부는 70 - 80 명대 감염자가 나와도 ,다른 10km 활동 법의, 야외 운동, 건축업, 집 인스펙션, 12 학년 등교등을 풀려 했나 봅니다. 그러나, 수요일 아침에 갑자기 120명 감염자가 속출하는 바람에 주정부도 당황했고 시드니와 같이 되는 것은 막기 위해 갑자기 바꾸웠나봐요. 오늘은 몇 명이나 감염자들이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