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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8 얼만 전 한국의 최대 노조 중 하나인 민주노총 소속의 노조원들이 노조 가입을 하지 않은 파리바케트 배송 근무자의 차를 세우고 집단 폭행을 가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국은 현재 늘어가는 각 노조의 이기적인 태도와 이어지는 행패들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날로 증가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또한 편파보도 및 허구 사실 보도로 일관하는 언론의 태도에도 심지어 역겨움까지 갖고 있는터라 균형보도를 찾기 어려워 그런 노조의 어두운 면모에 대한 보도를 어디까지 받아들어야 하는 지 혼돈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점점 그 세력이 커지는 노조들이 심지어 '황제노조'라는 꼬리표까지 얻은터라 시민들의 인식은 날로 나빠져 가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의 상황이기도 합니다. 해서 '순한 양때인 한국인들' 이라는 니콜라스 케이지님의 관점은 아무래도 저 '노조'들보단 갈수록 엉망이 되어 가는 법조계에 대해 실망이 늘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표현 하신거란 생각이 드는데 해서 위 의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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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3 philosopher 옛날에 처칠이 국방장관인가 하던 시절에 1차 대전에서 큰 실착으로 수 많은 자국 군인들을 희생시킨 적이 있었죠. 그런데도 뻔뻔하게 정계로 돌아와 수상인가 했다는..그런 걸 보면 나랏 일이란게 참 어려운 것이 사실인가 봅니다. 백신 정책도 수 많은 브레인들을 동원해서 만든다 던데 그럼에도 뻔한 저항이 나오는 것도 당연지사이기도 하니까요. 사실 저도 아직까지 다양한 약을 먹어가기도 하고 해서 운전면허도 Vic Rd 에 잠시 반납한지라 결정하기 무척 힘들었는데 뭐 1차 접종을 하긴 했네요. 고국에 계신 부모님들 뵌지가 오래돼서 아직까지 영주권을 혼자서 고집하는 저로서는 별다른 선택권이 없더군요. 세상 돌아가는게 이런 건가 봅니다. 물론 참담한 상황이죠. 특히나 희생자는 주로 어르신 들이라 그저 평범한 일상처럼 보도되는 현실도 무척이나 슬프기도 하고요. 그러나 그 전염으로 희생당하는 수가 어마어마 하기도 하니 현재 정부 입장에선 아직까지 별다른 차선책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현실에선 돌파구로 그 길이 최선이라 생각되나 보네요. 참 어렵기 그지 없군요. 앞으로도 희생자는 계속 나올터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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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ilosopher 작성시간21.09.23 통계를 보시면 독감으로 매년 오천명 넘게 죽습니다 그것도 호주에서만요. 작년엔 독감사망자가 큰폭으로 감소한걸 볼수있습니다. 현제 코백 사망자 신고된건만 350이상 한국은 850 이상. 미국 14500명
코백사망자 신고건수는 미국 Vers 통계 10프로 미만으로 보고있습니다. 더 암울한건 그 누구도 장기적으로 이 백신이 안전한지 알수 없다는거죠. 메인 미디어에서 전해주는 뉴스는 잘 걸러야한다고 봅니다. 그들도 하나의 기업이니까요. 빅토리아 정부는 중국과의 컨넥션이 상당하죠.
솔잎차에있는 수라민이란 성분이 백신의 나쁜 독극물을 해독시켜주는 역활을 한다고합니다. 비타민 씨,디,아연,퀘라세틴은 필수 영양제.
네이버에 백신 부작용 카페도 있고여.정보 차고 넘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