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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맬번 일부 시내 교통 건설 노동자 데모로 막힘

작성자코치| 작성시간21.09.17| 조회수19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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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21.09.17 나에게 저 사람들은 순한 양떼인 한국 인들 보다는 꽤 깨어 잇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8 얼만 전 한국의 최대 노조 중 하나인 민주노총 소속의 노조원들이 노조 가입을 하지 않은 파리바케트 배송 근무자의 차를 세우고 집단 폭행을 가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국은 현재 늘어가는 각 노조의 이기적인 태도와 이어지는 행패들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날로 증가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또한 편파보도 및 허구 사실 보도로 일관하는 언론의 태도에도 심지어 역겨움까지 갖고 있는터라 균형보도를 찾기 어려워 그런 노조의 어두운 면모에 대한 보도를 어디까지 받아들어야 하는 지 혼돈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점점 그 세력이 커지는 노조들이 심지어 '황제노조'라는 꼬리표까지 얻은터라 시민들의 인식은 날로 나빠져 가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의 상황이기도 합니다. 해서 '순한 양때인 한국인들' 이라는 니콜라스 케이지님의 관점은 아무래도 저 '노조'들보단 갈수록 엉망이 되어 가는 법조계에 대해 실망이 늘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표현 하신거란 생각이 드는데 해서 위 의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philosopher 작성시간21.09.22 티룸/런치룸을 백신 접종한 사람들에게만 개방했다고 합니다. 정말 유치한 짓이죠. 이들이 대모를 하는 이유는 백신 의무화때문입니다. 사람 개개인 몸의 상태가 다 다릅니다. 이걸 의무화한다라는건 독재에서나 가능한거죠. 하물며 이번 백신이 안전한것도 아니고. 자료 찾아보세요.득보다 실이 더 크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코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3 philosopher 옛날에 처칠이 국방장관인가 하던 시절에 1차 대전에서 큰 실착으로 수 많은 자국 군인들을 희생시킨 적이 있었죠. 그런데도 뻔뻔하게 정계로 돌아와 수상인가 했다는..그런 걸 보면 나랏 일이란게 참 어려운 것이 사실인가 봅니다. 백신 정책도 수 많은 브레인들을 동원해서 만든다 던데 그럼에도 뻔한 저항이 나오는 것도 당연지사이기도 하니까요. 사실 저도 아직까지 다양한 약을 먹어가기도 하고 해서 운전면허도 Vic Rd 에 잠시 반납한지라 결정하기 무척 힘들었는데 뭐 1차 접종을 하긴 했네요. 고국에 계신 부모님들 뵌지가 오래돼서 아직까지 영주권을 혼자서 고집하는 저로서는 별다른 선택권이 없더군요. 세상 돌아가는게 이런 건가 봅니다. 물론 참담한 상황이죠. 특히나 희생자는 주로 어르신 들이라 그저 평범한 일상처럼 보도되는 현실도 무척이나 슬프기도 하고요. 그러나 그 전염으로 희생당하는 수가 어마어마 하기도 하니 현재 정부 입장에선 아직까지 별다른 차선책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현실에선 돌파구로 그 길이 최선이라 생각되나 보네요. 참 어렵기 그지 없군요. 앞으로도 희생자는 계속 나올터인데..ㅠㅠ
  • 답댓글 작성자 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21.09.23 코치 북한인들 처럼 한국인들은 rebellious 하지 못함. ㅡ굳이 잇다면 데모가 양측의 본의 아니게 에스컬레이트 되어 정치적 목적으로 민주화운동 으로 둔갑한 518 정도.
    80년대 운동권 의 자칭 민주화 운동도
    이제 문통정부에서 증국화/종북 운동
    엿다는것이 증명되엇고
    지금 그 증명된 세상에 현재 사는중.
    5천년 역사중 왕조 교쳬는 모두
    무혈 교체.즉 민중이 정권을 교체 시킨 적이 1번 없음.
    그래서 순한 양떼가 된듯.
  • 답댓글 작성자 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21.09.23 코치 부정부패 를 비난하지만 부정부패를
    할수 잇으면 기꺼이 저지르는 인간 심리를
    한국인이라고 없겟나요.
    쥐닭 시절 까지만 해도 부정부패 만연햇으나
    그와중에 질서가 잇엇고.
    자정기능도 잇엇음.
    문통정부 들어 무질서한 부패 와
    소쉬 검찰개혁 이라는 명분으로
    없애 버린 자정기능.

    검찰개혁 이 먼지도 모르면서
    검개외치고 조빠 하고
    문지지율 40퍼센트.
    이런 나라는 대한제국처럼
    리셋 해야 됨.
    나는 이젠 강건너 의 불쇼나 즐기자는
    자포자기 상태됨.
  • 답댓글 작성자 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21.09.23 코치 카르텔 화된 민노총 은
    다른 노동자들의 먹거리를 잠식중.
    이게 멕시코 임.
    이에 아무도 나서는 놈 1 없음.
    똥이 드럽기도 해서 피하고.
    실제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한국의 자칭 보수 자칭 우파라는것들.
    돈 잇는곳에는 좌우가 형님아우.
    중국돈 도 너무 좋아.
    자슥들은 앵글로 물을 마셔서
    약쟁이들.
    그거 중국이 밝히면 젖되는
    정치인들. 슈퍼부자들.
    상속세 60퍼센트 피해 검은 머리 외국인 되는게 상책.
    스페인이 이렇게 망햇지.
  • 작성자 philosopher 작성시간21.09.23 통계를 보시면 독감으로 매년 오천명 넘게 죽습니다 그것도 호주에서만요. 작년엔 독감사망자가 큰폭으로 감소한걸 볼수있습니다. 현제 코백 사망자 신고된건만 350이상 한국은 850 이상. 미국 14500명
    코백사망자 신고건수는 미국 Vers 통계 10프로 미만으로 보고있습니다. 더 암울한건 그 누구도 장기적으로 이 백신이 안전한지 알수 없다는거죠. 메인 미디어에서 전해주는 뉴스는 잘 걸러야한다고 봅니다. 그들도 하나의 기업이니까요. 빅토리아 정부는 중국과의 컨넥션이 상당하죠.
    솔잎차에있는 수라민이란 성분이 백신의 나쁜 독극물을 해독시켜주는 역활을 한다고합니다. 비타민 씨,디,아연,퀘라세틴은 필수 영양제.
    네이버에 백신 부작용 카페도 있고여.정보 차고 넘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21.09.23 딜레마 임.
    자유민주주의 의 개인 자유 의 문제 인듯 하기도 하고.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이기도 하고.
    백신 안 맞아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는
    온 국민들이 뿜빠이 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philosopher 작성시간21.09.23 니콜라스 케이지 뭔소리하시는지? 코로나 걸려서 병원입원하면 자가 부담임.
  • 답댓글 작성자 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21.09.24 philosopher Medicare 잇어도 치료비를 내야 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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