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자살흔적과, 가슴에 아볼론 이름이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며 (현장 간증 - Susan, Peter,Julie2)

작성자김수정|작성시간14.04.28|조회수287 목록 댓글 2

 

영어부 20교구 Julie2 - 주중 시티 전도

멜번에서 20년 산 인도네시아 형제를 만났습니다.

비가 오고 있는데 도서관 밖 구석에서 담배와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취한 것 같지 않아서 인사했습니다. 자신은 무슬림이지만, 매주 가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기도 하기 전에 너에게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라며 자신의 사연을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내가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내 인생이 뒤죽박죽 됐다.”

손목에 자살흔적과, 가슴에 아볼론 이름이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며

자신은 지금까지 하나님보다 이 사단을 믿고 살아왔다 라고 말했습니다.

 

순간, 예수님이 이 영혼을 기다리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눈물로 예수님이 너를 위해 피 흘리시고, 맞으시고,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는데,

그 영혼이 눈물을 훔쳤습니다. 같이 영접기도를 하였고,

예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물어보니 자신의 마음 속에 계시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사실 이 도서관에 있으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신에게

보내신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자신의 어머니가 아버지와 결혼하기 전에는

Christian이었어서(지금은 무슬림 개종) 예수님에 대해 말해준 적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준 사람이 없었는데, 너희는 날 위해 눈물을 흘리네..” 라고 하며

주일에 교회에 오겠다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청년회 안에서 이 기도 제목을 같이 공유하고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실제적으로 교회로 연결되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중국부 16교구 Susan - RMIT 열린모임 말씀 양육

우리 인간들이 겪고 있는 5가지 문제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듣던 열린모임 멤버 OOO가 말하기를,

나는 육체 문제를 가지고 있다. 방광에 문제가 있다.

화장실에 가는 것이 걱정 되어서 하루 종일 물도 마시지 않는다.

이 문제 때문에 나는 영적인 문제도 가지고 있다. 두려움과 잠을 잘 수 없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복합적인 문제이다.

그리고 이제야 이 문제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았다.”

함께 격려하고 그 문제를 위해 같이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주일예배에 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During RMIT hangout, I shared the training message on 5 problems of non-believers.

One of the listeners said, “I have physical problem, problems with my bladder.

Because I worry about it going to toilet so I don’t drink water all day.

Because of this I have spiritual problems, anxiety, can’t sleep, and it’s all complex.

Now I know where problems originated.”

We encouraged him and prayed together for him.

He promised to come back on Sunday service.

 

 

영어부 19교구 Peter - 주일 오전 시티 전도

시티 전도 중, OOOHomeless영혼을 만났습니다.

굉장히 옷이 허름했지만 정신은 멀쩡한 호주 사람이었는데,

오늘 우리 부활절 예배가 있으니 같이 가자고 제안했더니 흔쾌히 따라왔습니다.

중간 중간 방해가 있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주일 모든 순서 중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가장 와 닿는다고 했습니다.

특히 심판과 죽음이 우리에게 들어왔지만 예수님을 통해 축복과 생명이

우리에게 오게 됐다는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어릴 때는 교회에 다녔지만 요즘에는 못 가게 됐고 오늘도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그곳으로 가던 중 저(Peter)를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보통 그 길로 잘 다니지 않는데 만나게 된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다음주에도 오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모든 순서를 다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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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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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pvsarang | 작성시간 14.04.30 귀한 간증들입니다. Julie 2... 인도네시아 형제의 이름과 사진을 올려주세요!!
  • 작성자이유선♡ | 작성시간 14.05.01 인도네시아 형제 이름은 Henry이고, 새가족 사진방에 사진이 올려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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