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4초원 정주연 목장 김지훈입니다.
저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 있었을때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왔습니다.
도착한 날 멜번을 여행하다가 교회 초청을 받았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거절했을 텐데 왠지 모르게 저는 다음 날 교회로 향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나의 죄로 인해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희생하셨고,
그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컨드 비자를 따러 브리즈번에 갔다가
3일만에 멜번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마음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받았던 사랑이 더 크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목장 모임에 계속 참석하면서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 음식을 만들며 함께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쁨으로 섬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다.
저희 목장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정주연 목자님은 목원들이 몰라줘도 항상 뒤에서 챙겨 주십니다.
저희 결혼식에도 이곳 저곳에서 보이지 않게 섬겨 주셔서
축복 받는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미 자매님은 매주 목장에 알맞는 찬양을 탁월하게 선곡해와서
처음 온 VIP도 어색하지 않고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문혜진 자매님은 올바른 신앙심을 가지고 목장에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목원들을 한명 한명 잘 챙기고 도와줍니다.
장재영형제님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도 불구하고
시티에서 부터 목장 모임에 옵니다.
늦게까지 저희 목장에 재미를 책임져 주시는 분입니다.
장현정 자매는 목원들을 위해 간식을 직접 베이킹 해와서 후식을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공호영 형제님은 유머감각이 뛰어나서 목장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게 해줍니다.
게임 시간에 항상 1등을 하여 같은 팀을 하고 싶도록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습니다.
홍세영 자매님은 사람들이 집중 할 수 있게 생생하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나눔도 자신의 일처럼 공감하며 들어 주십니다.
신진솔 자매는 지난주에 우리 목장에 처음 왔습니다.
목장이 낯설 수도 있는데 좋은 친화력으로 금방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