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들깨묘종이 많이 컸다
너무 단것 같아서 솎았다
아침 두시간이 훌쩍 지났다
나는
들에 오면 뭐가 물어서인지
가려움이 심했다
벌레들이 많을 시기에는 들에
나가기가 무서웠다
요즘 날씨가 선선하니 벌레들이 없다
그리고
남편이 들깨묘종관리를 못한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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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들깨묘종이 많이 컸다
너무 단것 같아서 솎았다
아침 두시간이 훌쩍 지났다
나는
들에 오면 뭐가 물어서인지
가려움이 심했다
벌레들이 많을 시기에는 들에
나가기가 무서웠다
요즘 날씨가 선선하니 벌레들이 없다
그리고
남편이 들깨묘종관리를 못한다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