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모르게 / 유가화 ◈
(1)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오네요.
이슬 맺힌 두 눈에 소리 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 이슬 맺힌 두 눈에 소리 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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