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Messiahs - Changyo, do you
know who is Messiah ben Joseph?
"Peter, however, got up and ran to the tomb. Bending over,
he saw the strips of linen lying by themselves, and he went away, wondering to
himself what had happened." (Luke 24: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눅 24:12)
여러분의 부활한 메시아는 단지 기독교인의 믿음, 뿐만 아니라, 또한 바로 유대인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다?
랍비들이 스가랴 12:10-12절을 공부하고 메시아는 죽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좌절되었다. 그들은 궁금했다: 어떻게 다윗의 아들 승리의 메시아가 죽어야 하는가?
일부 랍비들은 두 메시아를 고안해 냄으로 이 딜레마를 해결했다.
랍비들에 따르면, 요셉의 아들 메시아(메시아 벤 요셉)는 이스라엘의 적들을 좌절시키고 그리고 다윗의 아들(메시아 벤 다윗)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히브리 예언자들이 종종 말했던 고통 받는 구원자이다.
다윗의 아들 메시아(메시아 벤 다윗)는 메시아 왕국으로 알려진 이 땅에 행복한 유토피아를 세우기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 2:4, 9:1-7, 11:6-9)
David and Goliath (c. 1543), by Titian, depicting a victorious
David over the mighty giant Goliath.
이러한 딜레마를 보다 더 혼돈스럽게 하는 것은 제 2성전 후기의 랍비들이 다윗의 아들 메시아는 또한 전사가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20세기 유대인 학자들은 그것을 이러한 방법으로 제시한다:
“두 번째 메시아, 다윗의 아들의 예언적인 리더쉽 하에, 큰 전쟁들은 지속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메시아의 싸움들을 싸울 것이고, 결국 승리를 이끌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생각들이 메시아로서 예수아를 믿는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가?
랍비들의 사고 속에서 두 번째 메시아 요셉의 아들을 보다 가까이 들여다 보면, 우리는 유대 백성들이 기대하는 메시아에 관하여, 그리고 랍비들의 주장처럼 실제로 두 메시아들이 있는 지 아니면 기독교인들의 주장처럼 두 역할을 성취하는 단지 한 명의 메시아 만 있는 것인지를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요셉의 아들 메시아가 누구인가를 이해하는 것으로 하고, 우리는 그의 조상, 요셉의 생애와 함께 시작할 것이다.
Joseph Dwelleth in Egypt, by James Tissot
웅대함의 꿈들, 살인의 음모들
.
창세기 39-50장에서 많은 분노로 가득 찬 이야기는 랍비들에게 그들이 요셉의 아들 메시아 라고 명명했던 고통 받는 종의 사고에 관하여 그릴 필요가 있는 이미저리를 제공해왔다.
요셉은 하나님의 의해서 주어진 웅장한 꿈을 꾸었다. 그는 그의 형들 보다 위에서서 존경을 받을 것이고, 그들은 그 앞에서 겸손해져야 될 것이다. 그의 형들은 이것 때문에 그를 경멸했다.
그들은 그를 죽일 음모를 꾸미지만, 그러나 그를 애굽에 노예로 판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모든 애굽을 다스리는 제 2인자의 자리에 오른다. 태양이고 달인, 그들의 신으로 불려진 단지 바로만이 그 보다 높은 자리에 있을 뿐이다.
바로의 궁궐에서 요셉을 인식하지 못한, 그의 형들은 모두 그에게 절하고, 심각한 기근으로 그들의 가족을 살리기 위하여 식량 팔 것을 구걸했다.
요셉은 그의 가족들 뿐만 아니라, 기근에 영향을 받은 이웃 나라들을 구했다.
이렇게 할 때, 애굽의 주변 나라들 또한 요셉에게 와서 절했다.
이것은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메시아가 무엇을 할 것인가와 같은 소리로 들린다.
그러나 요셉의 아들 메시아(메시아 벤 요셉)는 그의 고통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그리고 요셉은 엄청난 고난을 받았다.
Children of Jacob Sell His
Brother Joseph (1855), by Konstantin
Dmitriyevich Flavitsky
기쁨이 그
앞에 놓였을 때, 그는 인내했다…
요셉이 그의 형들에게 그의 웅대한 꿈을 드러내자, 그들은 그를 죽이기 위하여 웅덩이로 던졌다.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성공했다.
그를 노예로 판 후에, 그들은 그의 옷에 피를 묻혀서, 짐승에게 공격을 받아 죽었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하여, 그것을 그들의 아버지, 야곱 에게 보여 주었다.
요셉은 또한 그가 범하지 않은 죄로 감옥에 가는 고통을 받고, 그리고 그는 그가 몹시 사랑했던 그의 아버지나 막내 동생을 보지 못하는 감정적인 고통을 참아 냈다.
다음 20년동안, 요셉은 강한 영적인 싸움으로 인내했다.
그는 그가 고통 받아온 것의 거부의 하나님의 시선을 통하여 그의 형들을 용서할 필요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과 인간의 시랑 안에서 동시에 성장하는 동안, 그가 직면한 부정과 유혹을 통하여 하나님께 신실하게 머물기 위한 내적인 싸움을 해야 했다.
이별의 22년이 지난 후, 요셉은 그의 형들을 우연히 만났고, 그는 지금 죄와 배신을 참고 동정과 자비를 보여주는 다른 이의 안녕을 위한 언약적 약속-하나님의 사랑인, 헤세드 인가, 아니면 복수인가-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상기하게 된다. 시편 136편 26절에서 전적으로 그것을 본다:”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헤세드오)영원함이로다”
Joseph, Overseer of Pharaoh's
Granaries (1874, enhanced),
by Lawrence Alma-Tadema
요셉이 감정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고통 받을 때, 유다이즘 에서 요셉의 후손, 요셉의 아들 메시아는 죽음으로 고통 받을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이러한 이해는 Ma’aseh Avot Siman l’Banim, 즉 우리의 조상들이 했던 것을 우리의 아들들이 또한, 으로 불려지는 랍비의 가르침에 적합한 것이다.
랍비는 우리의 아보트(아버지들)가 경험했던 것의 일부를(예, 요셉), 그들의 후손들 중의 하나(메시아 벤 요셉)가 또한 육체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인 인물로 몇 가지 상황을 경험할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요셉의 경험들이 메시아의 경험과 그의 정체성과 목적을 예시했던 보다 많은 것들 것 생각해 봅시다.
요셉처럼 메시아는 고통 받을 것이다.
요셉은 영적으로 고통 받는 동안, 랍비들은 하나님의 고통 받는 종의 육체적은 죽음에 관하여 기록한 예언자를 지목한다. 아주 드물게 이사야 예언자에 관한 것이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4-5), 원문은 JPS
그러나, 고통 받는 종에 관하여 이야기 할 때, 대부분의 랍비들은 스가랴 예언자를 언급한다. 그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대항하여 온 이방인들에 대항하여 전쟁을 수행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찔렀던 사람을 위하여 애통 할 것이라고 쓰고 있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슥 12:10)
찔림을 받은 사람이 누구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를 위해 애통하는가에 관한 많은 토론이 있어왔다.
우리가 랍비들의 글을 보면, 우리는 그가 메시아 벤 요셉이며 곡과 마곡의 전투에서 죽는다고 들어왔다(겔 38-39: 탈무드, (Sukkah 52a).
비록 죽지만, 그것은 메시아의 종식이 아니다. 그는 살아날 것이다.
Lubavitcher Rebbe Menachem Mendel Schneerson is
on thousands of posters and billboards throughout Israel.
The text reads “Long Live King Messiah.” His followers
believe that he is the Messiah, and even though he died
in 1994, they believe that he will resurrect in the
end-times, as The Messiah.
랍비들에 따른 메시아의 부활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메시아가 부활 할 것이라는 생각을 거부한다고 종종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고대의 믿음이다.
케나다 유대인 신문에서(2002, 1,17), 우리가 읽은 것: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며 구속자가 도착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그가 메시아라는 것을 인식하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우리, 그의 제자들은 알았다. 전통적으로 그는 회복의 과정을 완성하기 전에 죽었다. 그러나 그는 곧 부활 할 것이고 그의 메시아의 임무를 지속적으로 하여 완성 할 것이다.”
.
이러한 신문기사는 그들의 Rebbe Menachem Mendel Schneerson이 메시아였고 메시아 다는 것을 믿는 Lubavitch 라 불리는 유대인의 하시딕 분파의 생각이나 상들을 기록한다.
1994년 그가 죽자, 그의 제자들은 즉시 그는 다시 살아 날 것이라고 선포했다. 먼저 이러한 부활은 3일안 일어 날 것이다.
그의 죽음 직후, 그들은 그의 메시아쉽에 그들의 믿음을 선포하는 세계전역의 신문에 수백만 달러들의 전면 광고를 실었다, 이러한 광고는 오늘날 버스나 이스라엘의 빌보드 그리고 세계의 유대인 공동체에서 계속되고 있다.
Chabad-"Halachic Ruling" declaring "every single
Jew" had to believe in
the imminent second coming of the deceased 7th Lubavitcher Rebbe
as the Messiah, signed by nearly 250 Lubavitch Rabbis.
(Photo: Wikicommons)
이러한 부활한 메시아의 생각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AD 590-630년 경에, 한 유대인 종말론 책은 에스겔과 스룹바벨로 불려지는 다니엘의 문체로 기록되었다. 그 안에, 메시아 벤 요셉(이 책에서 웃시엘의 아들 느혜미아로 불려짐) 애돔의 왕과의 전투에서 죽었다. 그러나 다윗의 아들 메시아는 후에 도착하여 그를 죽음에서 일으켰다.
랍비들은 에스겔 38-29장에서 언급된 요셉의 아들 메시아가 곡과 마곡에 대항하여 전투에서 싸울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의 적에 대항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다 죽을 것이고, 단지 다윗의 아들 메시아에 의해서 일으켜 질 것이라고 믿는다.
왜 고대와 현대의 랍비들은 메시아가 무덤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Scribe
writing a Sefer Torah (Torah scroll)
히브리성서에서 메시아의 부활
랍비들은 메시아가 죽음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고안 한 것은 아니다.
그들은 시편 16:10절을 예로 성서를 언급한다.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또한 탈무드는 다윗의 아들 메시아는 요셉의 아들 메시아가 살해당하는 것을 볼 때, 그는 우주의 하나님께 요셉의 아들을 위하여 “생명의 은총”을 받아 달라고 간청할 것이고, 주님은 그 다음 대답하시길 “너의 아버지 다윗은 이미 너에 관하여 이것을 예언했다” 다윗이 기록했을 때, “그는 당신 에게 생명을 요구했고,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그에게-영원한 장수로 주었다. (Babylonian Talmud Sukkah 52a; Psalm 21:4, v. 5 in the Hebrew Bible)
예수아는 요셉의 아들 메시아의 역할을 성취했다.
유대인 공동체는 요셉의 아들 메시아가 미래에 다윗의 아들 메시아에 의해서 죽음으로부터 일어나기를 기대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이 메시아의 양쪽이 하나이며 같다라고 믿는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아버지들이 한 것을, 아들이 또한, Ma’aseh Avot Siman l’Banim의 랍비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우리는 어떤 다른 메시아의 인물이 자신이라고 주장 할 수 없는 요셉과 예수아 사이의 놀라운 균형을 발견한다.
조롱당하고 죽었다.
요셉은 그의 히브리 형제들에게(이스라엘이라고 불리는 야곱의 아들들) 의해서 조롱 당했고, 은의 댓 가로 애굽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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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아는 유대인의 지도자들에게 조롱당했다: 바리세인, 사두개인, 그리고 산헤드린 그리고 은의 대가로 팔렸다.
죽은 것으로 생각되었다.
요셉은 그의 형제들에게 의해서 단절되었고 가족에 의해서 죽은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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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아는 유대인 지도자들에 의해서 거부당하고 단절되어 죽었고 3일동안 무덤에 누워 있었다.
Jacob
is Shown Joseph’s Bloodied Coat (1871),
by Ford Madox Brown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가져왔다.
요셉은 최고의 권력과 권위에 올랐다. 그의 통제하에서 자원의 현명한 관리의 결과로, 많은 나라들이 구원받기 위하여 애굽에 부속되었다.
요셉은 그들이 아버지 야곱을 매장한 후 그의 형제들에게 진술했듯이,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 50:20)
예수는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통치할 모든 권한을 부여 받았다.
그 결과로 오늘날 약 21억의 인구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구원 받기 위하여 예수아 에게 부속되었고, 개인적으로 그와 하늘에 있는 그의 아버지를 안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롬 14:9 마 28:18, 요 1:12, 3:35)
부활했다.
요셉은 그의 감옥형으로부터 자유가 되어 바로에 의해 궁궐에서의 삶으로 전환되었다.
예수아는 하나님에 의에서 죽음와 무덤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Abandoned shroud
왜 랍비들은 예수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는가?
비록 요셉과 예수아의 생애가 많은 메시아의 방법들 에서 교차되고 있지만, 랍비들은 예수아가 요셉의 아들인 이 메시아가 될 수 있다고는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메시아의 목록의 요구조건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탈무드의 언급들에서 모아진 메시아의 목록은 메시아가 다음 같은 것을 해야 한다고 한다: .
1. 다윗의 아들,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세상을 준비시켜라(민 24:17-19)
2. 성전을 짓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곳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모아라 또는 적어도 성전에 들어갈 다윗의 아들 메시아를 위해 준비를 해라(슥 6:13; 겔 41-48; Mishneh Torah Hilchot Melachim)
3. 세계의 사악한 이방민족들, 이스라엘의 적들, 특히 에서, 애돔, 곡과 마곡과 싸워라(옵 1:18-21; Talmud Mas. Sotah 42a)
4. 전쟁에서 죽되 부활 해야 한다.(초기토론을 보라)
Since
the rebirth of Israel in 1948, over 3.2 million olim (immigrants) have made
Aliyah (immigrated) to Promised Land. Nearly half (more than 6 million) of
the world’s Jewish population now lives in Israel. (Jewish Virtual
Library)
요셉의 아들 메시아가 부활할 후, 다윗의 아들 메시아는 메시아에게 임명된 임무들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수세기에 걸쳐 랍비들에 따르면, 이러한 임무들은 다음과 같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어라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회복시켜라
이스라엘의 적을 패배시켜라
악을 패배시키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라
예수아는 이러한 임무들을 완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랍비들은 그에게서 메시아쉽을 위한 후보로써 거부한다.
랍비들 처럼, 여러분들도 왜 예수가 요셉의 아들 메시아의 모든 랍비의 요구조건을 성취하지 못했는가에 질문할 것이다. 그 대답은 간단하다.
첫 번째, 메시아 무엇을 할 것이며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랍비들은 메시아 예수에 대항하는 것이다.
랍비들은 탈무드가 되어질 AD 10-200으로부터 메시아와 다른 화제들에 관하여 그들의 의견들과 논쟁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요셉의 아들 고통 받는 종에 관한 생각들은 후대에 시작했을 가능성이 크다.
Shelves with religious books near the Western (Wailing) Wall유명한 2세기에 트리포와의 대화라는 제목의 논쟁에서, 우리는 메시아로서 예수에 관한 대화를 읽는다.
이 대화에서 유대인 트리포(야브네의 중심 이스라엘의 도시 출신인 랍비)는 단순하게 영광 받기로 되어있는 메시아는 나무 위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것에 일치 할 수가 없었다.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신 21:22-23)
트리포나 기독교 순교자 저스틴도 그들의 대화에서 요셉의 아들 메시아를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에, 트리포는 메시아의 오심을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일부 학자들로 하여금 두 번째 메시아(요셉의 아들)에 관한 생각은 다음 200-400년대에 주석가들이 메시아에 관한 그들의 생각을 추가한 것으로서 구체화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믿게 했다.
Students at Yeshivat Kerem B'Yavneh, located in central coastal district of Israel. (YouTube capture)두 번째, 랍비들은 그들의 임무 목록에서 예수아의 주된 목적인 죄의 패배를, 심지어 뱀의 머리를 짓밟을 첫 번째 메시아 구원자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조차도 언급하지 않는다 것에 주목하라(창 3:15).
타르굼 요나단으로 불러진 예수아의 시기에 번역으로부터 우리가 읽는다:
“그리고 나는 너와 그녀 사이에, 너의 아들과 그녀의 아들들 사이에 적대감을 둘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들이 율법의 계명을 지킬 때 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너의 머리를 내리치기 위하여 준비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율법의 계명을 포기할 때, 너는 그들의 발꿈치를 기꺼이 상하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위한 치료약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를 위해선 약이 어떤 약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왕 메시아의 날에 발뒤꿈치를 치료 받을 것이다”(창 3:15, PJE)
그것들의 임무 목록을 기록한 랍비들은 메시아가 죄를 다루기 위하여 왔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그들은 예수아 메시아가 될까 두려워 이러한 생각에 목소리를 내는 것을 거절했다.
게다가, 이러한 목록들에 포함 되어야 하는 임무들은 여전히 심지어 랍비들의 문학에서 조차도 논쟁 중이다.
만일 랍비들이 성서를 오역했다면 어떻게 하는가?
임무의 일부를 성취하기 위하여 한번 이미 왔던 유일한 한 메시아가 있었다 그리고 다시 그 일을 완성하기 위한 온다면 어떻게 하는 가?
“He was wounded because of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because of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welfar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were healed.” (Isaiah 53예수아: 한 메시아, 하나의 임무 목록
우리가 성서를 성서로 해석할 때, 하나님의 임무 목록을 가진 한 메시아가 나타난다. 이러한 임무들의 일부는 이미 예수아(그의 이름은 구원자)에 의해서 성취되었다:
그는 고통 받는 종이었다(사 52:13-53:12: 밷전 2:22-25: 롬 5:6-8: 빌 2:6-11)
그는 그의 죽음과 부활로 죄를 패배시켰다(사 53, 요일 3:8, 히 2:14-15)
그리고 예수아는 그의 마지막 메시아의 임무들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다시 올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적들을 패배시킬 것이다(스 9-12: 계 20)
그는 메시아의 시대를 세울 것이다(사 2:4, 9:1-7,11:6-9: 계 20:4-6)
이러한 메시아닉 예언의 시리즈를 통하여, 우리는 메시아가 성취할 많은 임무들과 그가 성취할 예언들을 보고 있지만, 그러라 위의 목록들은 그의 주된 목적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놓쳤는가?
100,000명의 이상의 유대인들과 20억의 비 –유대인들이 메시아는 왔고 그리고 다시 올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였다.
”
고대 시대부터 일부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위한 시간은 왔다 지나갔다고 믿는다. 예수아의 시대에 살았던 랍비 힐렐은 말하길, “이스라엘을 위한 메시아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히스기아 시대에 그와 함께 즐거워했기 때문이다”
힐렐은 히스기아 왕이 메시아 였다고 생각했다.
“하나님 그렇게 말하는 힐렐을 용서하소서” 라고 요셉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랍비는 말했다.
예수아의 시대에 살았던, 랍비 힐렐과 동시대 사람인 랍비 요셉은 메시아는 여전히 올 것이고, 스가랴가 예언하듯이 나귀를 타고 도착 할 것이다!
“지금 히스기아는 언제 번성했는가? 제 1 성전 동안, 그러나 스가랴는 제 2성전의 시기에 선포했던 것들, “크게 기뻐해라, 시온의 딸들아, 소리쳐라, 예루살렘의 딸들아, 보아라, 너희들의 왕이 너희들에게 온다. 그는 정의로우며, 구원을 가지고 있고, 겸손하며 나 귀 새끼를 타고 있다’ 고 예언했다. (Sanhedrin 99a)
Palm Sunday Entry by Jesus, by Julius Schnorr von Carolsfeld (1794–1872)그러나 수백만의 유대인들은 여전히 보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하루에 세번 한다:
“속히 당신의 종 다윗의 후손이 번성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가 당신의 구원의 능력으로 높이 칭송 받게 하소서,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나 당신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원을 번성하게 하시는 오 주님, 축복받으소서” (Excerpt of the Amidah, or Standing Prayer)
왜 그렇게 많은 유대인들은 왜 예수아를 다윗의 종으로서 거부하는가?
대답의 일부는 두 메시아와 수세기 걸쳐서 랍비들에 의해서 엄격한 논쟁을 통하여 축적된 두 임무 목록과 함께 일어난 혼돈 속에 있을 수 있다.
이스라엘을 위한 성경에서 우리는 우리가 성서를 성서로 해석하게 될 때(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우리는 랍비들의 두 임무 목록들과는 아주 다른 한 메시아를 위한 하나의 목록의 그림을 보게 된다.
아마 우리가 이러한 메시아의 예언들을 조사하는 우리의 현재의 시리즈들을 마쳤을 때, 많은 유대인들은 “메시아는 고통 받아야 하며 죽음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증명할 것이다” 신약에서 랍비 바울이 했던 것처럼, 그리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행 17:3)
“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시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