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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 성경 지리

성경필사하는 유대인과 사본 만드는 규칙

작성자기쁨이|작성시간06.08.30|조회수977 목록 댓글 0

 

시온산 다윗무덤에서 성경을 필사하는 종교인을 만났습니다.

집이 갈릴리 북쪽 쯔팟인데, 레바논 폭격으로 예루살렘으로 피난 나왔다고 합니다.

이삭이라는 분은 내일 성경을 정성스럽게 양가죽에 친필로 쓴답니다.

 

하나님이란 이름이 나오면 붓을 다시 가다듬으며 정성스럽게 써 나간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년에 구약을 한번 반을 쓴답니다.

대게 구약 전체를 쓰는데 6-10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회당에는 모세오경 시가서 선지서 등 3권 또는 5권의 두루마리 성경을 두는데,

가죽에 친필로 쓴 것은 소유한 회당은 드물답니다. 

대게 인쇄본을 비치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이 되거나 거액의 기부자가 있어야만 비치하게 되는 귀한 것입니다.

 

성경을 필사하고 있는 유대인입니다.

 

                                                                                          (*이스라엘 투데이의 사진과 글)

 

 

*성경 사본을 만드는 과정

 

초기 유대인 서기관들(구약 사본 필경사들)은 사본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규범을 따랐다. 그들이 꼼꼼하게 따랐던 규칙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각 두루마리의 한 열마다 번호를 매겼고 그 번호들은 모든 사본이 통일되어야 했다.

2. 각 열은 48행에서 60행 이하여야 했다.

3. 각 열은 정확히 30글자여야 했다.

4. 필경사는 특별히 준비된 검정 잉크를 사용해야 했다.

5. 필경사는 외워서 필사하지 말아야 했다.

6. 각 자음 사이의 거리는 실 굵기 정도여야 했다.

7. 필경사는 유대인의 예복을 입고 앉아야 했다.

8. 필경사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쓸때마다 새 펜을 사용해야 했다.(필경사들은 성경과

    하나님의 이름을 매우 경외했기 때문에 그 거룩한 이름을 쓰는 동안에는 앞에 왕이 있어도

    왕에게 예를 표하지 않았다.)

 

 

* 후대에 서기관들은 이런 규칙을 더했다.

 

1. 단어 대 단어로 필사하지 않고, 글자 대 글자로 필사해야 했다.

2. 옮겨 적은 글자 수를 전부 세 봐서 그 숫자가 원본과 다르면 두루마리 전체를 버렸다.

3. 모세 오경의 가운데 글자와 구약 성경 각 권의 가운데 글자를 외워야 했다. 한 두루마리를

    필사한 후에, 그들은 그 가운데 글자로부터 앞뒤로 글자를 세어 나갔다. 그래서 만일 그 숫자가

    그들이 아는 정확한 수와 일치하지 않으면, 두루마리 전체를 파기하고 다시 필사했다.

                                            

                                                                                  (*목적이 이끄는 기독교 기본교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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