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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포인트를 받았는데 회사 분위기가 싸함

작성자요점만말해|작성시간26.06.18|조회수14 목록 댓글 0

우리 회사는 성과급이 없음
그냥 명절 떡값 명분으로 설, 추석 
연 2회 복지포인트로 100만원씩 지급함
대상자는 만 1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이고
휴직자를 제외하고는 정직원 계약직 차별없이
모두 100만원씩 줬지
 
근데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복지포인트 50이 들어왔더라구
 
사내 공지 내용은
"회사의 경영 여건과 직원 복지 향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지급하는 것이고
정기적으로 매년 지급되는 제도가 아닌 점을 안내드립니다."
라고 성과급 명목으로 전직원에게 지급했고
여기에는 계약직
(정년퇴직 후 계약직 전환자 포함)과
(산휴/육아/무급/병가)휴직자는 제외였어
 
다른 계약직(하청/외주업체)들은
그러려니 넘기는 분위기인데
정년퇴직 후 계약직 전환된 직원 몇몇이
총무/인사팀, 근무 부서 부서장을 찾아가서
우린 왜 제외되는 거냐고 따졌더라구

똑같이 고생해서 일궈낸 성과인데
이번에 제외된게 너무 섭섭하다고 하는데
우리 부서 분위기는
왜 안줬냐, 다같이 고생했는데
딱값은 주고 성과급 명분의 금액은
왜 안주냐고 두둔해주던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안주는게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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