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부터 왁싱에 관심이있었는데 용기가없던나는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왁싱을해봄
셀프왁싱을 해볼까 했는데 너무 겁나서 못할꺼같아가지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자왁서는 좀 부담스럽고 남자왁서있는곳 없나 하고 찾아봤더니 4달전에 오픈한곳을찾음
근데 위치가 익숙한거임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살던곳 근처...
들어가니까 되게 화이트톤에 깔끔했고
1인샵+완전예약제라 넘편했음 그리고 왁서님이 너무 어리게생긴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쭤보니까 26살이고 헬스트레이너 하다가 오신분..
왁싱배드있는곳에 샤워실있어가지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누워있으니까 오심..
걍 서로 대화하면서 왁싱시작함
일단 첫번째로는 그 불알쪽을 먼저시작함
되게 걱정하고갔는데 생각보다안아픔 ㅋㅋㅋㅋㅋㅋ 불알쪽하고 가장자리부터 시작했는데
따갑긴한디 생각보다는... 그리고 점점 중앙으로오는데 중앙이 확실히 털몰려있능곳이라 제일 강렬하긴하더라
자동으로 소리나오던걸 ㅎㅎ 읔..
다 뜯고 핀셋으로 하나씩 뽑는데 그때가 제일아팠어나는.. 수치스럽고..
그렇게 앞부분 다 끝내고 뒷부분하는데 후기에서봤던 뒤치기자세는 안했어
근데 정상위자세를 한거야... 이게 더 수치스러워 시파...
근데 항문진짜 하아아아아안개도 안아팠음 털이 별로없어서그랬나
암튼 다끝나고 진정팩 10분하고 소독해주고
오늘은 물샤워만하시고 내일부터는 바디워시 쓰셔도된다구
그리고 한 수요일쯤부터 스크럽해주고 일주일에한번씩만 살살문질러가면서 하면된댕
한달 후쯤에 다시와서 하라는데 개인적으로 넘맘에들었졍 헤헤
1대1이라 괜찮았고 그 건물에 둘말곤없다는게 되게 심적으로 안정됐고
생각보단 안아파서 놀랐고..
꾸준히 관리하고싶어 ㅋㅋㅋㅋ 아근데 민둥꼬추넘징그러... ㅎㅎ..
아 글고 뭐지 만지작거리긴해도 심적으로 긴장되서그런가 스지는않더라 다행쿠..
그리고 왁서분 생각보다 훈훈스..
왁싱후기 끝~ 꺄르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