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들 모임이 잡혀있어 멀리 영동으로 떠납니다.
제가 장소 잡고 모이고 하는 건 좀 합니다 ㅋㅋ
6가족, 어른 애들 합해서 23명. 1박2일 동안 부대낄 사람들입니다
술만 한잔 들어가면 밤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친구가 보고싶다고 걸려오는 전화가 반갑기만 한 서울사는 천식이
그 친구가 준비해온 쇠고기 등심 아주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
대구 칠성시장에서 준비해간 조개랑 새우도 ,그리고 오뎅도..
두달에 한번 모이는데도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밤이 새도록 애기 나누고
어른 애들 할것없이 하루 더 있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밖에 나오면 누구나 요리사가 됩니다 .
남은 삼겹에 묵은 김치 넣고 콩나물 팍팍 무치니 아주 맛난 두루치기로 변신하고 ..
떡뽁이에 카레가루 좀 넣으니 아주 별미맛이 나네요
많은 식구만큼 많은 음식과 수고로움이 들었지만 아주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이래서 고향친구 ,불알친구가 좋은 모양입니다.
요건 제 폰에 남은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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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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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쭌이 작성시간 10.10.18 아이들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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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프리초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20 조맘때가 제일로 이쁜듯 .. 너무 어리면 칭얼대고 너무크면 아예 안 따라 다니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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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쥬디양 작성시간 10.10.19 저희도 그곳에 있었답니다..재미있게 노시든 분들이었군요~~
족구장근처 빅돔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프리초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20 빅돔 봤습니다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너무 시끄럽게 떠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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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쥬디양 작성시간 10.10.20 아니요..부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