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kwaksang작성시간05.04.26
황적봉 근처에서 공단직원에게 걸려 1시간이상을 지체하고 다시 산행을 하여 쌀개봉을 릿지로 올라 장군봉거쳐 내려가다가 어두워져 무조건 내려가 학봉교에 도착했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좋은 산행이었고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작성자豊岳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4.27
kwaksang 님 glory 님 안녕하세요. 변변치 못한 산행기 끝까지 읽어 주시고 격려와 댓글 까지 주시니 더욱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계절은 5월의 문턱에 걸려 있습니다. 산과 함께 언제나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을 빕니다. 뫼솔 가족님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