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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3000대 실은 배 ‘연기 펄펄’... 전기차 불, 선원 전원 탈출

작성자메솔린|작성시간25.06.09|조회수38 목록 댓글 0

차량 3000대 실은 배 ‘연기 펄펄’... 전기차 불, 선원 전원 탈출

차량 3000대 실은 배 ‘연기 펄펄’... 전기차 불, 선원 전원 탈출

조선일보 2025.06.05 (요약)

 

미 알래스카 해상에서 전기차 800여대를 포함해 약 3000대의 차량을 실은 화물선에 화재가 발생해 선원들이 배를 버리고 대피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쯤 미국 알래스카주 아닥 섬 남서쪽 480km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화물선 모닝 미다스호에 화재가 발생해 선원 22명이 전원 대피했다. 선원들은 구명보트를 타고 대피해 미 해안경비대의 도움으로 인근 상선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이 선박에는 차량 총 3048대가 실렸으며, 이 중 70대가 전기차고 681대가 하이브리드 전기차라고 미 해안경비대는 전했다. 선박 운영사 조디악 마리타임은 “전기차가 실린 갑판에서 연기가 시작됐으며 화재 진압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조디악 측은 소방대원들이 진화 활동을 진행 중이지만 화재는 진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4만6800t급 규모의 모닝 미다스호는 지난달 26일 중국 옌타이항을 출발해 멕시코 라사로 카르데나스로 향하던 중이었다. 선박에 실린 차량 브랜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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