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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증기~

13),성육신과 양태론에 대하여

작성자노요한|작성시간26.06.11|조회수8 목록 댓글 1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보내심을 받았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시고 죽기까지 충성하신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등한 분일 수 있는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인간이 되신 예수님. 즉 성육신을 모르면 이것이 설명이 안 된다고

했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독교인들이 삼위일체 교리를 접하게 되면서 먼저 다가 오는 것이 바로 '양태론'이라는 것이다.

 

이 양태론은 교인들이 지금도 이것을 삼위일체로 믿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설명하기 편하고 알아듣기 쉽기 때문인듯 하다.

 

예를 들어 사람은 하나인데 그가 집에서는 아버지요, 교회에서는 집사, 회사에 가면 사장인 것처럼 한분 하나님이 구약 시대엔 여호와로 계시고 신약 시대엔 예수란 이름으로 오셨고 은혜 시대엔 성령의 모습으로 오신 것뿐 하나의 하나님이시다는 것.

 

이것이 소위 '양태론'이다.

저도 처음엔 삼위일체를 이런식으로 이해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어느날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는 가운데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이나 다만 예수의 모습으로 세상에 환생한 것으로 믿고 있었는데, 그러면 예수가 이버지께 기도하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달라고'(마26:39) 간곡하게 기도한 것은  하나님이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한 하나의 쇼였단 말인가?

 

이런 의문이 생기게 되면서 양태론은 성경이 말하는 삼위일체가 아니구나! 를 깨닫게 되었다.

 

성경은 분명히 삼위의 위격이 엄연하게 분리 되어 있으며 예수는 자기의 뜻이 있고 생각이 있지만 그거 주장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을 받드는 아들이 되었구나! 를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던 거죠.

 

만일 예수가 하나님 자신이라면

하나님 자신이 세상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모진 수난을 받고 죽어서 자신이 스스로 부활해야 하는 얼토당토 않는 일이 발생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기독교는 성부 수난설 때문에 양태론은 이단이다. 이런 결정을 내렸음에도 이것이 바른 삼위일체 교리로 믿고 있는 교인들이나 목회자들도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성자 예수와 성부 하나님은 다른 분이다. 그러나 본질(본체)에 있어서 같은 동등한 분이다. 이렇게 삼위일체를 고백하는 것인데 그러면 아들과 아버지가 동등한 분이라면, 왜 아들은 보내심을 받았고 아버지께 순종하는 모습을 보였는가?

 

이 질문에 대한 세번째 답이 성육신 하신 예수는 하나님이셨지만 그의 신성은 이 역사 속에 들어 오면서 시공의 제한을 받았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어린 아기로 탄생하고 인간의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눅2:52)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이 때에도 물론 어린 예수라도 그분은 신성과 인성을 갖고 계신 하나님이다. 그러나 초월적인 성부와 모든 것이 같다고 볼 수 없다. 성자 예수는 아버지의 뜻을 수행하기 위하여 세상에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말씀도 하신 것이라고 믿는다.

 

(마태복음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야기가 이렇게 되면 이제 삼위일체론자들은 예수는 성부 하나님과 동등한 영원하신 하나님으로 자리매김 했는데, 이제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종속론자들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누구인지 확실하게 밝히고 그 신앙을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한복음 8장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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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생각 외로 양태론이 삼위일체 교리로
    맞는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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