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19절)에 '나의 자녀들아' 라고 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테크논’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나 미성숙한 사람들을 칭하는 ‘네피오이’(’어린 아이들’)와는
구별되는 용어입니다.
(고전 3: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바울이 디모데를 부를 때에도 ‘테크논’을 사용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테크논 teknon (아이, 자식)은.부모나 조상과 관련하여 본 '아이, 자식'을 의미하기 때문에.
(딤후 2: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라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자신에게서 양육받았음을 나타내고자 한 것 같습니다.
바울은 본 서신에서 이 말을 처음 사용하여 교회를 존속시키려는 자신의 헌신적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9절) 후반부에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라고 했지요
‘해산하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오디노’는 단순히 임신해 있는 기간보다는 분만하는 고통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양육하는 것을 어머니가 아기를 출산하는 고통에 비유하고 있거든요.
이것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다시 중생의 체험을 해야 한다는 의미라기보기는 중생한 자가 가야 할 성화의
과정으로써 바울이 그들을 계속하여 양육하는 수고가 크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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