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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독후감

<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

작성자가이아|작성시간10.05.28|조회수32 목록 댓글 0

                                             구본준 저 / 한겨레아이들

 

 

어린이책으로 나왔지만 어린이만 보기엔 아까운 책입니다.

우리 건축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책소개-

건축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어, 한옥 하면 기와지붕 밖에 떠오르는 게 없었던 문화부 기자 본본.

하지만 전문가들을 찾아가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전국의 이름난 건축물을 찾아다니며 취재를 하는 동안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된다.

신문 기자인 주인공이 우리 건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현장을 취재하여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지붕, 기둥, 마루, 온돌 등 우리 건축의 중요한 10가지 요소를 주제 삼아 이야기를 풀어 간다.

주인공의 모델이기도 한 지은이는 건축에 대한 오랜 관심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책 맨 뒤에는 지은이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전통 건축 현장 28군데의 정보와 직접 찍은 120여 컷의 사진이

우리 건축 요소요소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한다.

사전 조사와 현장 취재, 인터뷰 등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살린 풍성한 내용과 현장감이 돋보인다.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과학적 원리, 알 듯 말 듯했던 건축 상식, 주거 공간에 숨어 있는 삶의 철학 등이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려진 책이다.

 

-목차-

1. 집의 얼굴, 지붕
2. 춤추는 기둥
3. 최고의 냉방, 마루
4. 최고의 난방, 온돌
5. 뽐내는 창호
6. 복이 드나드는 문
7. 꽃처럼 예쁜 담
8. 옛날 학교, 향교
9. 정겨운 읍성
10. 아름다운 정원

 

책 맨 뒤에는 지은이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전통 건축 현장 28군데의 정보를 실었다.

경복궁, 창덕궁, 청원산방 등 서울에서 시작해

외암민속마을, 개심사 등이 있는 충청도, 전주향교, 낙안읍성 등이 자리 잡은 전라도,

도산서원, 독락당, 초간정 등이 있는 경상도와

강릉객사문, 선교장 등이 있는 강원도까지

그야말로 전국을 누비며 현장을 취재한 노력이 엿보인다.

더불어 지은이가 직접 찍은 120여 컷의 사진도 우리 건축 요소요소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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