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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야 기 방 ▷

멕시코에서 살고 싶네요 ㅜ

작성자Megustastu|작성시간26.06.13|조회수980 목록 댓글 8

저는 한국에서 스페인어 전공한 학생입니다 ㅎ
스페인으로 교환학생 1년 다녀왔었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어서 멕시코에 너무 가고싶어요 ㅎㅎ.. ㅜ 근데 일자리도 어떻게 구해야할지 모르겠구 시간은 흐르고.. 타지 살이 알아보는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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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도현 이현 | 작성시간 26.06.13 카톡 아이디나 연락처 알려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작성자★Macondo★ | 작성시간 26.06.14 놀러왔다가 좋은 것이랑, 실제 직장인, 생활하면 상황이 달라 집니다. 그리고 막연하게 취직을 원한다고 알아서 일자리가 알아서 나오지 않습니다.
    우선 본인의 스펙을 키워야 합니다. 스페인어는 tool, 도구 이고, 본인의 skill, 전문성을 키워야 막 대체되는 인원이 되지 않습니다.
    의외로 스페인어 잘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국말 잘하는 멕시코인들도 있구요...
    해외 근무가 월급을 더 주는 이유는, 한국보다 더 빡세고, 멕시코도 보고, 한국 본사도 보고, 현지인들 케어, 관리, 지휘, 리더쉽 등등이 있습니다.
    본인이 커리어를 쌓겠다는 작심을 하지 않으면, 곧 본인이 소외되고, 낙오되어 빈손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준비하시고, 사람인, 멕스카페 취업 게시판에 나오는 구인광고를 활용하시면 충분하리라 생각 됩니다.
    인사총무를 20년 넘게 하면서, 제 나름대로의 소신 입니다. 그럼, 수공~~~
  • 답댓글 작성자bellota | 작성시간 26.06.15 아주아주 맞는 말씀입니다. 현지인들 케어 관리 지휘 리더쉽. 진짜 언어만 한다고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아무나 안알려주는건데. 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 작성자에밀 | 작성시간 26.06.15 취미와 일이 다르듯 교환학생 신분으로 방문한 것과 이곳에서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는 건 정말 다른 영역 입니다. 멕시코에서 살면 정말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해당부분에 대한 고려가 있는지 한번 더 생각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교환 학생이면 멕시코 시티 / 과달라하라 쪽에서 지내셨을 건데, 일자리가 많은 몬테레이는 두 곳과는 또 성격이 많이 다른 도시라서 적응이 쉽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또또마스 | 작성시간 26.06.16 학생때 그냥 만나는 멕시코 친구들하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만나는 멕시코인들은 정말 180도 다를 수 있습니다. 여유롭고 낙천적인 성격이 회사에서는 독이 되지요.. 각오 하고 오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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